3.4초 순삭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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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하노이에서 2박후 어제 새벽에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ㄷㅅㄹ도 끼엔짱에서 그제 밤 출발 했는데, 차가 막혀서 10시간만에 호치민에 도착했다고 하네요..ㄷㄷㄷ
전 호치민에 7시 도착후
황제가 휴무 중이라 어쩔수 없이 대체 이발소를 찾았는데...
공항에서 이발소 도착하니 8시쯤 되었는데, 9시 예약이라 건너편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며 기다립니다.
가게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모든면에서 황제가 압도적입니다.
2시간 서비스 받았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30분쯤 지나서 부터 멈추고 나가고 싶더군요.
새벽 4시 50분 비행기 타느라
하노이 숙소에서 새벽 2시에 나와 몸이 너무 피곤했는데,
피로가 가시기는 커녕 스트레스가 배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귀청소 할 때, 아프다고 수차례 말했는데도...ㅠㅜ
아.. 글쓰다보니 또 열받네요...
여튼 지옥같은 2시간 보내고 선라이즈 시티뷰 입성.
입성하자마자 사진을 찍어놨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바로 눕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지금까지 이용해본 아파트 숙소 중 컨디션이 최고 였습니다.
깔끔한 어메니티와,
너무 무르지도, 너무 단단하지도 않은 침대까지...
ㄷㅅㄹ이 집에서 40분거리라고 징징거리긴 했지만, 전 ㄷㅅㄹ 집 근처 늘상 가던 호텔보다 여기가 더 좋네요.
작년에 야자빌라에서도 너무 좋은 기억이 남았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ㄷㅅㄹ과의 추억은 사진 정리되는대로 따로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귀국날이네요.
아쉽지만 한국가서 재충전후 담 방벳을 준비해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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