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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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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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


슬슬 20부작 그 후반부를 향해 가네요. ㅎㅎㅎ이모티콘







  

[5박 6일간의 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 16부








서로 가볍게 인사들은 했지만.......


역시나.....서로들...... 뭔가 어색한 기류. 이모티콘



(어색 어색.....)이모티콘




일단 꽁들이 출출하다 하여......


컵라면에 물을 부어 준다.



조용히 조신하게 먹는 그녀들.이모티콘

 



둘다 오지게도 적게 먹는다. 이모티콘



(컵라면.  거.... 양 얼마나 된다고 반쯤 먹고 다 남김.)

(양이 적은걸까. 몸매 관리 빡세게들 하느라 일부러 적게 먹는걸까.........흐음...)이모티콘




나는 유심히 선배부장의 그녀.  


ㅂㄱㅁ 꽁 그녀를


힐끗 힐끗 곁눈질로 티나지 않게 관찰 해 본다.이모티콘




살짝 글래머스한 바디.

 

화장을 어느정도 한 페이스인데.....아주 예쁘진 않은데...... 


눈웃음을 자주 치는게....................... 


눈빛에 .....왠지 모를 색기가 흐르긴 흐른다...... (으음...기분 탓인가.) 이모티콘




라면먹다가


이따금씩 꽁들끼리 뭐라 뭐라 가볍게 대화를 하는거 같은데.........


뭐라 하는지는 하나도 모르겠다. 이모티콘




선배부장은 무심한 표정으로 맥주를 홀짝이며 폰으로 축구 관람 중............ 


(나는 축구 따위 관심이 없어... 하는 줄 도 몰랐는데..... 

이날 베트남 VS 한국 경기가 있었다고 한다.)이모티콘



(알게 뭐냐..... )이모티콘


(축구는 ..아는 선수.... 차범근, ....야구는 선동렬에서 멈춰 있음.)이모티콘


(아... 너무나 오래된 사람들인가...... ㅎㅎㅎ) 이모티콘






나는 ....... 틈나는대로 이제 골프가 없는 내일 일정을 검토 해 보며 .....



내일 저녁. 이번 여행의 마지막 데미를 장식할.......



마지막 최후의(?) 일정인......... 호치민 차오쇼를 예약을 해 ? 말어? 를 잠시 고민 중.이모티콘




ㅎㅎ 그러다 문득, 우리의 모습들이 뭔가 .....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이모티콘


보통은 숙소에서 다 함께 술을 더 마시며 분위기를 한결 끌어 올리다 각자 방으로 갈텐데.  



서로 말도 없이.........그저.... 어색, 조용~  (각자 딴짓만........) 이모티콘




...... 잠시뒤.........



선배 부장이. 아웅~ 졸리다. 


그럼...... 이만 각자 들어들 갈까? 하며 


꽁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가 버린다.



(테이블 좀 치우고 가지......... 쳇.......)이모티콘



테이블에 이렇게 먹던것들 널부러트리고 가면 밤새 음식 냄새 은은히 나는걸


좋아하지 않는 나는 꽁과 함께 천천히 대충.... 치우곤......




나도 내 파트너 꽁과 함께 방에 들어 와 본다.



내 꽁은 바로 '오빠? 샤워.....?...'



'아아......... 그래... 샤워.' 



으음....... 이모티콘


잠시 꽁을 지긋이 바라본다......



뭐 ... 꽁이랑 같이 샤워도 해 보는 로망도 있지만.


얜. 이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적극적 스타일은 아닌거 같다.


( 맨 처음 만났을때도 그건 부끄럽다고 싫다고......... 으음.....) 이모티콘



외모만큼이나 상당히 보수적인 그녀.



(에효......~ 됐다. 뭘 바라겠냐.) 이모티콘



그냥 나 홀로 먼저 샤워.



샤워하며 생각해 본다.이모티콘



아......이거 이거. 아까 ㄷㄷ스파 가서 한발 빼서......... 쿨 타임은 돌았으려나 모르겠네.........


게다가 얜........ ㅈㅌ도 그렇게 적극 스타일은 아닌데.......... 


특별히 ㅈㅌ기술이나 서비스가 그닥 좋은것도 아니고.............이모티콘



으음.......이모티콘


뭐... 적당히 하다 안되겠다 싶음 말지. 뭐........



그래.... 오늘은 정서적 힐링 정도로만.............. 만족을................이모티콘


(이렇게 스스로 내려놓을건 내려놓았지만............... 왠지 조금 뭔가 아쉽다.......)이모티콘



샤워를 끝마치고 나오니 그녀도 곧 이어서 샤워하러 들어간다.




적막한 방에 홀로 들어와 침대 한귀퉁이에 우드커니 앉아 있자니...............



벌써부터 옆방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 온다. 이모티콘




선라 숙소들은 공통적으로 2룸이든 3룸이든.


방들이 한지점에 몰려 다닥다닥 붙어있는 구조다.




당연히 방음이 될리가............ ㅎㅎㅎㅎ 이모티콘



벌써 저쪽은 시작 되었나보다.




아아....~  아아....~ 아아...~이모티콘


ㅂㄱㅁ 꽁의 신음소리가 리드미컬하게 들려오고...........이모티콘




우허어........스읍...~ 우허어..........스읍....... 오.. 좋아..... 좋아........이모티콘



별로 듣고 싶지도 않은................. 이모티콘


선배 부장의 나즈막한 신음소리............ 이모티콘( 저 냥반 신음소리...... 좀 징그럽네....) 이모티콘





그리고 그 소리에 맞춰 침대 매트리스 삐걱대는 소리............




처음으로........


진짜..... 처음으로..........이모티콘



선라 방구조에 대한 불만이............살짝 생기려고 한다.이모티콘



(아오... 진짜......!!  여긴 다........왜...  방 구조가 요따구일까............. )이모티콘





어느덧 내 꽁도 샤워를 끝마치고 방으로 들어온다.



큰 타월로 몸을 가린채 머릴 잠깐 말리고는 침대로 올라 눕는 그녀.



그리곤 내게 손짓 한다.



'오빠. 이리 와아...'이모티콘




'어어.... 그래.......'이모티콘




그렇게 서로 자연스레....... 입술을 포개고 ...... ㅎ가 오가고..........


서로 서로의 손은..... 온몸을 더듬고........



마치 연인 처럼 시작되는 ㅈㅌ전의 . 부드러운 전희.이모티콘



사르르 녹는듯한 기분이 들며 설레임과 흥분감이 차근 차근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


이 느낌.



그래..... 이거지.이모티콘

 



ㅂㄱㅁ중 방앗간이라 해도 이런식의 시작 과정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이모티콘



바로 이 부분이 ㅂㄱㅁ가 결코 재현 해 낼 수 없는 절대 차별화 된 영역.이모티콘




다만 꽁과 어느정도 정서적 교감이 반드시 연결되어야 가능한거고................



그런 정서적 교감 없으면 ....... ㄱㄹ 꽁과도


ㅂㄱㅁ와 전혀 다를바 없는 그저 기계적 ㅈㅌ의 시작인거다.이모티콘


(그럴바예얀 그냥 가성비 ㅂㄱㅁ를 가고 말지)이모티콘




그렇게 ㅋㅅ와 ㅇㅁ가 반복되다.  


그녀는 몸을 일으켜 무릎을 꿇고는 


저번 만남때는 한번도 해주지 않았던 ㅇㄹ 서비스를 자발적으로 해 주기 시작한다.



호오~이모티콘



(오~.... 두번째 만남 부터는 ....해 주는거냐. 서비스  한단계 업그레이드는 됐네 . ㅎㅎ)이모티콘


  


다소곳한 모습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해 주는 뜻밖의 ㅇㄹ 서비스에 감동의 쓰나미가 이모티콘


한순간 몰려오긴 했지만...............



아...ㅎㅎㅎ이모티콘




ㅎㅎ 자극은....... 좀 소프트하다. 이모티콘



이미 오래전 부터....... ㅂㄱㅁ 스페셜 리스트들에게 너무나 익숙해져 버려서.........



(게다가..... ㄷㄷ스파를 다녀온게...................이모티콘.)



(지금 눈으로 보고 있지 않았다면 ㅇㄹ 받고 있는지도 느낌도 잘..........ㅎㅎㅎ) 이모티콘



기분은 참 좋은데..............이모티콘


정서적 만족감과 촉감적 만족감이 좀........ 따로 노는 기분이다. 이모티콘



잠시뒤 ㅋㄷ 장착시킨 그녀는 스스로 위에서 부터 ㄷㅋ  .



그렇게 본격 ㅈㅌ는 시작되는데..............이모티콘



................


처음에는 좋았다.이모티콘


ㅈㅌ가 시작된지..........한 15분까지는...........이모티콘



그 다음부터는...............


그녀의 호응도가 급격히 떨어진다.이모티콘



뭐...애초에 시작부터.......


그녀가 활어급 꽁은 전혀 아니고...... 이모티콘


완전 목석보단 조금 더 움직임이 좋은 정도였는데............



한 15분이 지나니 그마저도 움직임이 점차 줄어든다.................이모티콘



체구는 참 작고 여리여리한데 .... 


의외로....?....... 그곳의... 타이트함은 여전히? 그닥이고 .......이모티콘


거기다 ㅋㄷ 장착에 아까 ㅂㄱㅁ 갔다온 쿨타임이 겹치니........



ㅂㅅ 가능한 경지까지 도저히 오르지가 않는다.........이모티콘



30분이 지났다.이모티콘


평소 헬스장에서 간간히 운동해 둔게 아니었다면 이 시간까지 버티지도 못할.........


그런 체력적 지침이 슬슬 몰려온다.이모티콘



그녀도 힘든지 ....


오빠... 피니쉬?  피니쉬?  를 재촉한다. 이모티콘



( 아... 되게..... 미안해지네...... 나도 어서 끝내고 싶은데..............)이모티콘




어느덧 40분이 지났다.이모티콘



아... 더는....... 안돼겠다.이모티콘



(힘들어어어어어~~)이모티콘



결국 그냥 ㅂㅅ 포기. 이모티콘



그대로 벌렁 누워버린다.이모티콘



그녀도 힘든지 그대로 축 늘어져 누웠고.



난 적막함 속에 거친 호흡만 고르며 내쉰다.



주위가 고요해지니 다시 들려온다.




옆방의 쿵떡 소리가............ 이모티콘


(에이......쒸........여기가 조용해지니 또 들리네. ㅎㅎㅎ.... ) 이모티콘



(저쪽은....... 1회전을 아직도 하는걸까........... 아님...... 2회전 중일까.........)이모티콘


(아마 2회전중 이겠지.....ㅎㅎ. ㅎㅎ....)이모티콘



(흠......좀 부럽네. 저쪽은 분명 ㄴㅋ일테고 ㅂㄱㅁ 스페셜 리스트라 온갖 기술이 난무 할텐데....)이모티콘




나는 누워 축 늘어져 있는 그녀를 힐끗 본다.



얜 ㅂㄱㅁ 꽁들과 다르게 어떻게든 자신의 파트너가 마지막 만족을 못했으니....


반드시 ㅂㅅ 시키겠단 사명감 같은건 없다.이모티콘



그저 애인처럼 정서적 만족감 주는 정도에만..... 편향 국한되어 있는 그녀.........이모티콘


(그래......어짜피 예상 했던바........ 뭘 더 바라겠냐..... ㅎㅎㅎㅎ 됐다.)이모티콘




나는 가볍게 한숨을 내쉬고 , 땀을 한껏 흘렸으니......다시 씻으러 욕실로 간다.이모티콘



(ㅎㅎ 내가 지금 ㄸ을 친건가 고강도 헬스를 한판 한건가...... 잘 모르겠네.....ㅎㅎㅎ..)



씻고나와 보니 어느덧 그녀는 잠들어 있었고..............



거실 발코니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워 물고..............이모티콘


내일 저녁 마지막 단체 일정 코스로 호치민 차오쇼 예약을 끝마친다.



벌써 새벽 3시. 


(벌써...)이모티콘



자고 있는 그녀 옆에 누웠으나. 



역시나. 옆에 누군가 있으면 신경쓰여 잠이 잘 안온다.


꼭 이럴땐 장트러블도 같이 생겨 다시 일어나 화장실에 앉아 있지만 아무것도 안나오고


다시 담배 한대 피우고 그녀 옆에 누웠다가 뒤척이다. 다시 일어나길 반복.........



대체 피곤해 죽겠는데 . 왜 잠이 안오는거냐........... 왜........



미치겠다.이모티콘



(역시 누군가 옆에 있으면 신경이 쓰여 도통 잠을 못자는 나도 어지간히도 예민하구나...)이모티콘



  

그렇게 뒤척이다 보니 어느새 뜬눈으로.....아침이 밝았다.



시간은 어느덧 오전 7시. 이모티콘




이제야 서서히 잠이 온다. 이모티콘(왜.....!!! 이제야 잠이 오려고 하냐...!!! 왜....왜.!?...) 이모티콘



하지만 그 타이밍에 칼같이 눈을 뜨는 옆의 그녀.이모티콘



살포시 내품에 안겨오더니.......... 슬슬 시동을 걸어 온다.이모티콘



아......이모티콘~ 의무 2차전을 치뤄 주려고.............(역시 기본을 잊지 않는 그녀)이모티콘



(그래.... 할건 해야지.......... 정신은 비몽사몽이지만...이모티콘.........)



그렇게 시작된 2차전.이모티콘


잠을 통 못자 피로함이 극에 달했지만. 어쨌든 아침이라.....


2차전 ㅈㅌ는 다시금 무리없이 진행된다.이모티콘



문제는....... 어제랑 똑같아서 그렇지............ㅎㅎㅎㅎ이모티콘




처음으로 여꿈숙소의 각 방마다 있는 거울을 활용해 보았다.


그동안 꽁들이 거울을 쓰려고 하면 부끄럽다고 기겁을 하며 커튼을 다시 가리게 했었는데............



얘도 거울 쓰는걸 썩 좋아하는 기색은 아니지만 ..... (내가 워낙 오래하다 보니.........이모티콘......)


그냥 내버려둔다. 이모티콘




거울을 활용해 대여섯가지 체ㅇ는 다 해 본거 같다.


( Ya동에서 나온 공식 체ㅇ는 대충........ 다......해본 듯?)이모티콘 이모티콘



3인칭 시점의 비쥬얼을 보며 하니.........


확실히 흥분감이 좀 더 고조되기는 하는데.................이모티콘



그럼에도....... 여전히 ..... 최종 자극 20% 정도는 여전히 부족하다.이모티콘



벌써 30분째........



슬슬 ㄸ이 즐거움이 아니라 고난의 행군으로 변모 해 가고 있다.이모티콘




아오.... ..... 힘들어....................이모티콘


아....... 이노무 ㅋㄷ 안끼고 하면 안되려나......이모티콘......(그럼 뭔가 될거 같........은......)이모티콘

 


하지만. 그녀의 눈치상 그건 절대 안될거 같다. 이모티콘



ㅈㅌ 도중에도 수시로 ㅋㄷ이 빠졌는지 재차 확인하는걸 보면...........이모티콘



뭐...... 나도 찜찜해서 지금 당장의 만족도 얻자고 그걸 빼는건 좀 그렇기도 하고.........이모티콘




문득, 이따 오전 8시에 아침식사 할 사람들은 


선택적으로 1층 로비에 집결 하기로 한 일정이 생각이 났다.


(그 사람들 인솔해서 아침 식사로 뭐든 먹이러 가야 함) 이모티콘



아.......앞으로 30여분 남았네........... 씻고 준비해서 나가려면.........



에효.....이모티콘


그래..... 가이드 임무를 게을리 할 순 없지. 



그래...~ 2차 ㄸ도......  여기까지.


(힘들어서 더 하기도 싫고......) 이모티콘




못 풀어낸 이 아쉬움은............이따 ㅂㄱㅁ가서 찐하게 푸는걸로 하자.이모티콘




그렇게 모닝 2차전을 종료 시키고 그녀에게 수고 했다고 한껏 안아준 뒤 씻으러 간다.


씻고 나오니 그녀도 이어서 씻으러 들어 가고 ........



나는 담배 한대 피워 물며..........생각에 잠긴다.이모티콘



역시 예상했던 데로 ㅅㄱㅎ은 나와 상성이 그닥이지만..........이모티콘



마인드 좋고 기본 의무를 져버리지 않는 그녀는 여전히 괜찮고 좋은 꽁이다.이모티콘



(호치민 가라 꽁들 . 이런 기본도 안지키는 꽁들이 널리고 널렸기에..........) 이모티콘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가라 가는게........그닥 내키지가...... .)이모티콘


(.기대치가 항상 바닥이라.)이모티콘



옷입고 갈 준비 하는 그녀에게 


기본 선물에 택시비까지 쥐어주곤. (잊지 않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고맙다고 인사하는 그녀) 이모티콘



가볍게 입맞춤과 한번 더 꼬옥 안아주고 그만 보낸다.이모티콘


(잘가아...~ 이모티콘다음에도... 내가......마음적으로 휑~ 이모티콘 할 때 또 보자.....)




오전 8시. 


카톡을 보니 벌써 아침식사 못하면 큰일나는이모티콘 인사들 몇몇이 이미 집결 해 있다고 한다.



'가이드 냥반. 배고파아아~ 어서 내려오쇼........'이모티콘(배고파 배고파)



에효오~이모티콘


'눼눼.......갑니다 가요........' 이모티콘



선배 부장의 방을 힐끗 보고, 현관 앞 신발을 보니............



아직 그 선배의 '절대 옹녀' 그녀는 아직 안 간듯 했고 , 


방이 조용한걸 보니 둘다 아직 꿈나라인 듯.이모티콘




씁쓸히 웃으며 ...............이모티콘



(그래.... 더 푹 주무시고.....  이따 2차 모닝 ㄸ이나 한번 더 맛나게 드쇼들................)



(조...좋겠다...... ㅎㅎㅎ)이모티콘(부러워.... )





난 이만.....이모티콘


사람들 아침 식사 인솔하러 1층으로 내려간다.













16부 끝


댓글 2
인천공항 02.24  
벌써 16부작... 진짜 실감나게 잘 쓰시네요 ^^
아쉬운건 꽁과의 2번의 전투 다 못하신거...;;;;
17부도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기다리겠습니다 ㅎ
다호 50분전  
ㅂㅅ가 안되면 너무 고통스럽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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