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에서 ㄲㄱㅇ와 둘만의 시간
희망지기
26
175
0
11:40
이젠 지난 방벳 선라이즈의 마지막 날인 1월 3일이 밝았네요.
오늘은 롯데마트 건너편의 껌땀 집에서 점심 식사 후 방벳을 한지 시간이 꽤 지나다보니 흰 머리가 너무 눈에 띄길래 7군 지역에서 가끔 방문하는 이발소에서 머리 염색을 하러갑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머리 염색과 간단하게 귀청소만 하기로 했네요.
그 전 달에는 머리 커트와 염색, 귀청소와 발톱정리까지 해서 410,000동을 계산해서 이번에는 더 적은 금액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계산을 하려는데 680,000동을 달라고 하네요.
사실 염색 후 머리를 감아주는 ㄲㄱㅇ가 계속 마사지까지 이야기를 하길래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끝내야 한다는데도 계속 마사지를 시도하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 더이상 받을 수가 없다고 화를 낸적이 있는데 청구서에는 마사지 비용이 전부 청구가 되었네요.
그래서 계속 시간이 없어서 마사지는 받지를 않겠다고 말했었다고 문제 제기를 했더니 10만동을 깎아 주기는 했는데 기분이 영 나빴네요
암튼 염색을 한 후 선라이즈로 돌아와서 잠깐 휴식을 보내고 있는데 저녁에 오기로한 12군에 사는 ㄲㄱㅇ가 택시를 타고 출발을 했다네요.
거리가 멀어서 출발한지 1시간정도 지나서 선라이즈에 도착을 합니다.
일단 ㄲㄱㅇ와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부터 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영화를 보러가기로 합니다.
함께 롯데마트로 걸어가다가 시간이 늦어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고민을 해봅니다.
멀리 사는 ㄲㄱㅇ가 집으로 너무 늦게 들어가면 안된다네요.
외출을 하기위해서는 어머니의 허락을 있어야하고 늦어도 10시까지는 집에 도착해야 한답니다.
고민끝에 선라이즈에서 잠시 쉬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합의를 해주네요.
그런데 길에서 둘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앞을 지나가는 젊은 한국 남자들이 계속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중얼중얼 거리는 모습이 보기 싫더라고요.
그렇게 되돌아 걸어서 선라이즈의 숙소로 함께 입성을 합니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ㄲㄱㅇ의 짧은 치마속이 계속 눈을 혼란스럽게 만드네요.
일단 사진부터 함께 찍습니다.
그러면서 한 손은 저의 눈을 혼란스럽게 한 ㄲㄱㅇ의 짧은 치마속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거기까지네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답니다. 그럼 치마속을 보여주질 말든지~
그리고 빨리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네요.
아쉽지만 강제로는 할 수가 없는 법.
바로 스톱을 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다음을 기약한 후 ㄲㄱㅇ는 바로 그랍택시를 예약합니다.
그렇게 헤어진 후 며칠동안 메세지를 주고받다가 굳이 더이상 만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간 뒤에 살며시 친구를 삭제해 버린 후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방벳을 하고나면 새롭게 추가되는 ㄲㄱㅇ가 있기때문에 기존 ㄲㄱㅇ중에 굳이 연락이 필요없는 ㄲㄱㅇ는 일괄적으로 정리해 나가는 편입니다.
다음날은 그 다음날 오전에 한국으로 돌아갈 일정때문에 자주 묵고있는 1군 레탄동지역으로 이동을 했네요.


인천공항
리베라토
꿀벌
후
여꿈낚시꾼


구라타파


바티스투타
베트남홀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