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병은 모르겠고 호치민병이 옵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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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저는 오라병, 호치민병은 없고 카페가입 후
황제병만 생겼다고 실토한 바 있습니다.
동남아를 오면 한국에서보다 싸게
Craft beer를 찾아마시는 게 취미입니다.
종일 실내에서 덥지 않게 출장일한 건 좋은데
Pub을 찾아 1km 정도 걸으니 땀이 흐릅니다.
핏사눌룩의 기온은 호치민과 비슷한데
습기 때문인지 금세 온몸이 축축해집니다.
구글지도로 pub을 찾아다녔지만
마음에 드는(에어컨 나오고 맥주 종류 다양한)
곳은 찾지 못한 채 궁여지책으로 한 군데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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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베트남 친구(20대 남성 두 명인데 구면인 한 명을 탄손넛 공항에서 만나자 지난 10월 한 번 만났을 뿐인데 먼저 인사를 했고 다른 한 명은 함께 출장) 2명이 핏사눌룩에 저와 서로 다른 비행기(한 명은 방콕에서 기차)로 와서 지금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열악한 조건의 펍에서 생맥주를 마시고있자니 호치민의 Pasteur Street Brewing Co. Ibiero. Hof Craftbeer가 너무 그립습니다.

후
싼다하라부지
제이가드
문디가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