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일 빨리 끝난 후의 허무함

자유게시판

 

출장일 빨리 끝난 후의 허무함

과사랑 3 52 0

처음 온 태국 핏사눌룩은 3일째지만 

무덥고 별 재미가 없는 곳입니다.


더위탓에 유튜브에서 소개된 곳을 

찾아 나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굳이 장점이라면 건마가 베트남에서보다

싸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시설좋은 오성호텔내 마사지샵이

그렇습니다.


이틀 반 일하고 내일 오후에 방콕으로 가서

밤비행기로 귀국 예정이었습니다.


출장계획을 잡을 때만 해도 3월 2일이

대체공휴일이란 걸 몰랐습니다.

(다 제 찻입니다)


오늘 오후에 일 마치자마자 호치민으로

출발했다면 길게는 3박도 가능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예정보다 빨리 끝나니

무덥고 즐길 게 없는 도시를

하루빨리 떠나고 싶어집니다.

bd75a29982a9ea08cfaad9536587cb75_1772114910_8949.jpg
호치민에서보다 비싼 가격을 제외하고

드디어 마음에 드는 Pub에서 

Craft beer를 마시며 잠시 즐거웠지만

호치민으로 갈 수 있는데

못 간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점점 호치민병 환자가 되어 갑니다.ㅠㅠ

댓글 3
글 잘 읽고 갑니다
몇일 안됐는데 또 발권 하시겠군요 ^^
꽃등심 2분전  
오늘 호치민으로 안 넘어 가실까요?ㅎㅎㅎ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