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호치민인가 (동남아 6개국 비교)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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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ㅇㅎ으로 갈 만한 동남아 국가들 중,
형님들마다 취향이 있어서 한 곳을 주로 정해두고 자주 다니시는 것 같더군요...
저는 ㅇㅎ으로 한 8년전 필리핀을 처음 알고 이후 태국,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를 다녀 보았습니다..
그 소감과 호치민에 대한 장단점도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필리핀(앙헬, 마닐라, 세부)은 영어가 통하고, 바바에가 개방적이면서 감성적이라 가장 ㄹㅁㅁ하기 좋고, ㅇㅎ물가도 저렴한 축에 속하는 것이 장점이나,
음식이 맛이 없고, 치안이 6개국 중 가장 떨어지고, 생활물가가 많이 오른 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태국(방콕, 파타야)은 물량이 압도적으로 ㅇㅎ의 모든 장르를 섭렵할 수 있고, 밖으로 노출되어 있어서 눈이 즐겁고, 푸잉도 외모나 성격이 괜찮고, 음식이 맛있고 항공편 연결이 잘 되어 있어 다른 국가와 연결해서 다녀오기 좋은 것이 장점이나,
ㅇㅎ물가가 6개국 중 가장 비싼게 가장 큰 단점인 것 같더군요...
라오스(비엔티안, 방비엥)는 미얀마와 더불어 모든 물가가 가장 저렴하고, 푸싸오는 6개국 중 연령대가 가장 낮고, 인구가 적어서인지 시골 같은 한적하고 편안한 느낌이 장점이나,
스팟이 숨겨져 있고 영어가 거의 안 통하고 푸싸오가 6개국 중 가장 소극적이라 난이도가 좀 있고, 무엇보다 목석이 희한하게 많은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는 생각입니다...
미얀마(양곤)는 라오스와 더불어 물가가 가장 저렴하고, 꼬말리가 6개국 중 가장 순진/순수/순종적인 편이며, 배달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나,
영어가 잘 안 통하고 꼬말리의 위생문제와 물량과 종목이 적은 것이 단점이구요...
인도네시아(자카르타)는 Classic이라는 극강의 가성비 스팟이 있고, ㅂㄱㅁ도 잘 되어 있고, 와니따도 순하면서 힙과 ㅁㄷ가 체형에 비해 큰 것이 장점이나,
Classic 제외하고는 비용이 태국 수준이고, KTV는 너무 비싸서 난이도가 조금 있는 것이 단점인 것 같더군요..
베트남(호치민, 하노이)은...
물량이 태국 다음이면서 낮거리는 가장 풍부하고, 꽁가이는 와꾸가 좋고 정서도 잘 맞으며 성실하면서 똘기(?)와 수위가 높으며, 항공편 연결이 잘 되어 있어 다른 국가와 연결해서 다녀오기 좋고, 귀국직항이 낮시간에 있어서 주말방문 경우 하룻밤을 더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나,
비용이 태국 다음으로 높은 편이고, 꽁이 좀 도도하고, 단속이 조금 신경 쓰이는 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추가로 베트남은 외모와 정서가 비슷하고 한국에 호의적이라서인지 가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호치민의 경우는 물량과 스팟이 양파껍질 벗기듯 찾아볼수록 계속 나와서 지루할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은근 호치민을 많이 방문하게 되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앞으로 전 양곤(가성비), 앙헬(가성비), 호치민(종합) 세 곳을 주력하게 될 것 같구요...
이번 3월에는 방콕 1박, 호치민 2박 다녀올 예정이네요...
ㄷㅅㄹ 활어꽁이 하나 있는데 항상 새로운 것을 좋아하다 보니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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