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부 RUSH에 대한 고찰
전문가
18
77
0
14:50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상병으로 폭풍진급한 전문가(?)입니다.
오늘을 ㅍㅅㅌㄹ, ㄹㅌㅌ, 워터파크에 이은 4부 RUSH 클럽에 대한 꿈얘기를 하면서 주의사항, 팁 등 정리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RUSH를 마지막으로 방문한것이 작년 8월이 마지막이라 최신정보는 아닐테니 이점 참고해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1. 첫번째 에피소드
러쉬와의 첫만남은 23년6월입니다. 첫방문때의 느낌은 나쁘지 않았음.
당시 듣기로는 외국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현지 평민 ㄲ들이 놀러온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소문만큼이나 평민(?)같은 ㄲ들이 많이 보였음.
같이 간 회사 동료들과의 추억을 위해 적극적인 번따를 하였고, 몇몇 ㄲ들의 연락처를 받았음. 연락처를 주고 받는데에 거부감은 크게 없었고 여자들끼리만 온 ㄲ들이 다수 포진해있어서 수확이 좋았음.
벳도착 당일 방문했던더라 첫날은 연락처만 받은채 숙소로 빠른귀가하였고, 이후 수집한 연락처를 대상으로 다음날부터 열심히 zalo를 보냈고 이중 3대3으로 만나서 놀 수 있는 ㄲ과 계속해서 연락해 하루 뒤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잡음.
약속날 사실 기대반 설렘반이었지만, 큰기대는 하지말자는 생각으로 약속장소로 나감.
어두운 클럽의 조명만 보고 접근했다가 낭패 본 일이 많았기에 같이 있던 동료들도 다같이 지하까지 마음을 내려놓고 마인드 컨트롤하고 갔음.
근데 이게 왠걸 평균이상의 외모를 한 ㄲ들이 약속장소에 나온것이 아닌가?? 나랑 연락을 하고있는 섹시꽁과 그가 데려나온 귀염둥이 동생꽁2명 우린 모두 속으로 환호성을 외쳤다!!
술을 곁들여 맛있게 저녁을 먹고 자연스레 2차 장소로 이동하여 신나게 게임을 하며 술을 마셨고, 이후 숙소로 가서 3차를 하자는 우리의 제안에 ㄲ들은 한치 망설임도 없이 OK를 외쳤다.
그렇게 3차로 숙소에서 다같이 술을 마시고 게임을 하고 난 뒤 약속이나 한듯 우리는 서로 서로 손에 손잡고 천국의 문을 열고있었다. 그렇게 우리의 밤은 지나고 다음날 아침 출근을 한다는 ㄲ의 부산함에 눈을떴고, 3명 모두 보내주고 난뒤 해장을 하러 갔을때 웃지못할 사연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회사동료 중 동료1의 외모가 썩 휼륭하지 못한 관계로(나랑 동료2도 마찬가지이긴 함.) 파트너가 됐던 ㄲ이 같이 방에는 들어갔으나 같이 거사를 치르기를 거부한 탓에 그 새벽에 방에서 두시간동안 술래잡기를 하다 결국 동료1은 열받음과 피곤함으로 기브업을 선언하고 그냥 침대에서 자버렸고, ㄲ은 쭈그려 시간가기를 기다리다가 아침에 친구들이 갈때 후다닥 도망갔다는 사연.
이후 나랑 연락하는 ㄲ에 물어보니 언니랑 친구때문에 같이 오긴 왔는데 방까지 들어가는걸 거부하면 다른사람들이 파토 날까봐 어쩔수 없이 방까진 들어갔다고 함.(이해하긴 어렵지만 마인드가 독립투사의 마인드임.)
그 후 우린 이틀에 한번정도 3대3으로 만나 놀았고, 그때마다 항상 유관순꽁도 왔음. 진짜 희생정신이 투철 했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10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고 우린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나의 인연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다. 많은 사람이 그렇듯 몸이 멀어지면 연락이 뜸해지고 되고 나또한 그것으로 인한 싸움으로 우리의 인연은 짧은 시간만에 끝을 맞이하게 되었다.(한달뒤 또가야 되는데 배가 쳐불러서 그걸 붙잡질 못했네요..ㅜㅜ)
그러나 동료2는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 받았고, 나는 동료2에게 다른친구랑 간다고 ㄲ에게 거짓말을 하고 다른 ㄲ을 데려나와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이 착하고 착한ㄲ이 그걸 OK해서 우린 다음 일정에 약속을 잡게 되었음.
드디어 2번째 만남 미친 본인은 아내의 유혹에 민소희에 빙의해서 안경 하나만 걸친채 강이 아닌 깽으로 소개했고,(될대로 되라식으로) 미친 이게 진짜 어이없게 통해버렸음. 그것보다 더 어이없는건 같이 나온 NEWㄲ 이었는데 하노이풍의 단아한 미인을 데려온것이 아닌가....
미친듯이 텐션업해서 못하이바를 외치면서 부어라 마셔라 흔들어라 했는데.....이놈의 술이 문제지 술김에 헛소리를 하는 바람에 정체가 탄로나 버렸고 노발대발한 ㄲ들은 뒤도 보지 않고 집으로 가버렸음.
여기까지 ep.1이었습니다. 초심자의 행운과 당시 Rush의 분위기 때문에 운좋게 평민(평민이라 믿고싶음)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었고, 이 경험이 매 방벳때마다 RUSH를 빼놓지 않고 방문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RUSH가 과거에는 다른 클럽에 비해 아베크가 거의없고 직업여성과 평민이 절묘하게 섞여 있었던 황금기가 있었음.
제일 최근 방문했을때는 직업여성의 비율이 거의 압도적으로 많았고 클럽분위기 또한 예전만 못함.
테이블에 앉으려면 위스키보단 맥주셋트(5병or10병)를 추천하고 그것보단 한병씩 주문해서 마시는걸 추천드림.
26.03월 방벳시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진짜 망했는지 다시 살아나고 있는지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편의 반응을 봐서 재밌게 봐주시면 2~3편 다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홀리커
산소
베살이88
인천공항
로이
꼭두각시
후
호치민여행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