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싸오와의 연이은 전투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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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지난 개인 여행 및 가봉여행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내무부장관과 아들, 그리고 저하고 셋이서 내무부장관이 제일 좋아하는 CCCP 커피가 있는 나트랑으로 베트남항공을 타고 출발한 후 호치민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가는 3박4일 일정의 비행기 티켓을 내무부장관이 예약을 한 상태였네요.
그리고 저는 막간의 시간을 이용하여 혼자 라오스를 가볍게 다녀온 후 가봉여행을 떠날 계획이었는데 아무래도 쭈욱 이어서 가는 것이 괜찮을 것 같아서 나트랑으로 출발하는 티켓을 130,000원정도 손해보고 취소한 후 라오스를 포함해서 6일을 추가한 일정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그렇게 1월 31일 늦은 비행기로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합니다.
인드라이브로 택시를 호출하여 호텔에 체크인을 한 후 짧은 수면을 취하고 다음날 부터 3박4일동안 지낼 호텔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미리 만나기로한 푸싸오에게 연락을해서 저녁 퇴근 후 호텔로 오도록 했더니 알았다고 하네요.
푸싸오가 도착하기전까지는 개인 일정을 하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보냅니다.
드디어 저녁식사를 한 후 잠시 뒤 푸싸오가 택시를 타고 호텔입구에 도착을 했네요.
2층 방에서 택시에서 내리는 푸싸오와 눈이 마주칩니다.
호텔 입구로 내려가서 푸싸오의 손을 잡고 2층 방으로 함께 입실을 함과 동시에 찐한 포옹으로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보내는데 ㅅㅈㅇ가 급격하게 반응이 오네요.
먼저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 푸싸오에게도 씻고 오라고 했더니 바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걸치고 나옵니다.
다시 침대에 함께 누워 몸에 걸친 수건을 제거한 후 본격적인 전투를 선언합니다. ㅅㅈㅇ는 푸싸오의 ㄷㄱ에 무난하게 입성을 합니다.
그리고 라오스 방문 첫 발사에 성공은 했는데 전투로 인하여 예기치못하게 ㅅㅈㅇ가 약간의 상처를 입은 것 같네요.
전투를 치룬 뒤에는 각자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 후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자연의 상태로 잠에 듭니다.
원래는 오전 8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한다는 푸싸오는 밤새 저의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잔 듯 일어날 기미가 없네요.
그렇게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고 오전 9시경에 혹시모를 다음 전투를 위해 약을 한 알 복용을 합니다.
그리고 오전 10시경 푸싸오를 깨웠더니 일어나네요.
어차피 둘은 전부 자연의 상태.
푸싸오가 간단하게 씻고 나온 후 2차 전투 개시를 선언합니다.
약간의 상처를 입은 ㅅㅈㅇ 보호차원에서 장갑을 착용한 후 힘차게 전투를 치루는데 다행스럽게 발사에 성공을 했네요.
그렇게 라오스에서 연이은 전투를 치룬 후 푸싸오는 집에 들린 후 출근한다면서 옷을 챙겨 입습니다.
라오스 혼자만의 여행은 무난하게 시작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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