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전 예열!! 국내 ㅇㅎ (1)
내상특공대
9
83
0
11:29
이틀 연속
원주로 출근 도장을 찍었더니
속도 울렁거리고 피곤하고 아주...죽겠습니다 ^^;;
이번에 원주에서 참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국내에서 예열했으니 이제 호치민으로 가서 본 게임을 해야죠~^^
간만에 국내에서 즐겼는데
ㄴㅅ없이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3월 1일.
원주에 사는 친구는 휴무.
저는 처리할 일이 있어서 사무실에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친구의 중학교 동창이 호치민에서 2년 정도 있었는데
저와 함께 곧 호치민에 놀러간다는 얘기를 듣고
호치민 ㅇㅎ에 대해서 썰~~을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ㅂㅅ ㄱㄹㅇㅋ, ㄹㅊㄹ 등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정도는 다 알아~ 걱정하지마~ㅋㅋㅋ"
그러다
친구가 "일 마무리 하고 원주로 놀러와~"
ㅎㅎㅎ
저는 잽싸게 일을 마무리 하고
원주로 고고!!
친구와 소고기를 구우면서
(저녁은 제가 돼지갈비로 사려고 했는데 이 녀석이 굳이 저녁도 지가 사겠다고 하면서 소고기...미안함의 연속...)
어디로 놀러갈지 얘기해봅니다.
친구는 지난번에 갔던 노래방을 언급하면서
"거기는 별로였지?"
저는
"그래~거기는 별로더라~"
어디로 갈지 잠시 생각하다.
국내 ㅇㅎ 박사 친구에게 연락해봅니다.
휴일이라 딸내미하고 속초 여행 중이라고
조금 있다 문자를 보낸다고 합니다.
2차로 수제맥주를 마시고 있다보니
문자로 핸드폰 번호 하나가 들어옵니다.
전화를 해봅니다.
70분 얼마. 90분 얼마.
목소리에서 외모가 그려지는(?) 남자가 안내를 해줍니다.
그런데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냐?
술을 많이 마셨냐?
....???
뭔 소리지??
노래방 하는 사람이 별걸 다 물어보네??
한 동안 실랑이(?).
저는 성질이 더러(?)워서 계속 실랑이만 하고 있으니
친구가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 대화를 시도합니다.
....
아....ㅇㅍ였습니다....
국내 ㅇㅎ박사 친구 녀석이
ㅇㅍ 운영하는 사람의 연락처를 알려준거였습니다 ㅋㅋㅋ
아...성의 없는 녀석.
노래방 간다고 했것만...ㅋㅋ
암튼
조리있게 대화를 잘 하는 친구녀석이 그 남자에게
노래방을 추천받습니다.
바로 노래방으로 gogo!!
시설 좋고 GOOD!!
<중간생략>
친구는 한국 녀
저는 베트남 ㄲ
아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베트남 ㄲ은 몸매가 아주~~~훌륭했고
소주도 잘 마시고
조금 취하니 막 앵겨서 키스를 날리고
ㄱㅅ도 만져보라고 하고 ㅋㅋㅋ
그런데...
친구의 파트너는 못...생겼습니다.
제 친구는 까탈스럽게 하지 않고 그냥저냥 놀아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분위기 좋게 잘 놀았는데...
제가 베트남 ㄲ과 쭙쭙~~거리느라
친구 쪽 상황을 몰랐는데
갑자기
친구가 파트너에게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여자도 이미 약간 성질(?)을 부리고 있고
(왜 싸우고...ㅋㅋㅋ)
그렇게 친구는 파트너를 교체하고
(또 한국 녀로 불렀는데 좀 목석...)
그 상황을 본 베트남ㄲ이 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더라구요.
"베트남동생 불러줄까?"
제가 문자메시지를 늦게 확인해서
이날은 그냥 이렇게 6시간인가... 놀아재끼고 나와서
저와 친구는 호텔에 쓰러졌습니다.
물론 ㄲ없이 말이죠.
다음 날 해장하면서
어제 베트남ㄲ이 동생 불러준다고 했는데
내가 문자메시지를 늦게 확인했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친구와 헤어져 눈물을 흘리며 겨우겨우 운전해서
복귀.
일처리를 하고 있는데
친구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또 놀러오랍니다. ㅎㅎㅎㅎ
베트남동생을 불러달라고 해서 놀자고. ㅋㅋㅋ
고등학교 친구사이에 빼는건 없죠.
아직도 알콜이 덜 빠졌는데
다시 운전대를 잡습니다.
그리고...
'베트남동생'
와...이때까지는 몰랐는데...


꿀벌
행복여행
두부



큐더블유이알
무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