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위기 대처 능력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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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오랫만에 잡설을 끄적이네요 ~ 반갑습니다.
요즘 사업에 이슈가 좀 있었던지라.. ㅠ 정신이 없었네요.
그래도~ 마실은 다녀왔답니다 푸헐~
지난 27일 방벳을 했었는데
뭐 아시는 분은 아시는 본인은 ㅇㅎ을 즐기러 다니기 보다는 강아지(ㅇ친) 하나 끼고
휴양하는 것을 즐기는 타입인지라
보통 일상이 비슷비슷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번에 27일 하필 친한 형 (동네 옆집사는~) 파티가 26일부터 방벳 중이였던지라
하루 비워 그네들과 조인하기로 했더랬지요.
강아지는 왜 이번엔 짧게 오냐 어쩌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긴 했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28일에 오라고 한뒤 호치민으로 향했더랬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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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해서 선라 짐풀고 형님네 그룹 숙소에 이동하려는 찰라...
너 어디냐 부터 ...
너 베트남이지..
ㅅㅂ ㅅㅂ에 온갖 저주와 의심의... 톡 들이...
아.. 이때 살짝 당황했네요.
너무 급해서 카페에 도움글도 구하기도 했었고 ㅎㅎ
( 그 사진을 활용은 못했지만 아무튼 감사했습니다~ 역시 우리는 하나 ㅋㅋ)
아후 그냥 그래 나 호치민이다 하고 쫑 내버릴까 한 5분 고민하다가...
어찌 어찌 아는 동생이 아직 한국에서 일하고 있음을 찾아내었고
실시간 작업 사진을 받았습니다.
안심을 했으나,,,
끝까지 영통이 오길래 우선은 무시해버리고 ;;
형님네 파티에 참석 신나게 들이 붓고 마시고 놀았네요.
어찌 어찌 다리 건너 급 공수한 ㄲ ..이 옆에 앉아서 애교를 부리긴 했지만
역시나 강아지 보단 못하더군요. 그래도 이국 땅에서 친한 형과 부어라 마셔라 하며
즐김은 ~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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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왜 강아지하고 같이 다른 그룹에 조인 하지 않았냐~ 란 의문이 드실 법도 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절대 하시지 말아야 할 것이 ㄲ친 (ㅇㅎ녀나 ㄱㄹ ㄲ이면 상관없지만 )과
ㄱㄹ ㄲ이나 그 부류들로 이루어진 파티에 같이 참석하시지 마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좋은 꼴 못 본답니다 푸헐~ 이거슨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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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숙취 머리를 부여잡고 선라 입실 후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는데
왜 어제 영통안 받았냐.. 왜 연락없었냐.. 나 다시 버스 타고 돌아가는 중이다..
등의 공격에
머리를 굴려 굴려..
gpt에게 작업을 시킵니다...
정말 깜쪽같이 수정되네요.
이걸 보내고서야 .. 얌전히 오더군요.
뭐 이 방법도 곧 안먹히겠지만 유용하게 쓰실수 있을겁니다. 푸헐~
미안하기도 했고 멀리서 슬리핑 버스 타고 오는 강아지를 위해..
(어제 과다한 음주로..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피곤했지만,,)
열과 성의를 다해 만나자 마자 침대에 집어던지고 전투를 지속했다는 썰 입니다 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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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체력 고갈로 보신도 하면서.. 다시 전투를 지속...
너무 길이 들어 버려서 이젠 제가 체력이 딸리네요...
ㅠ
역시 조강지ㄲ 인지라 특별히 딴 ㄲ을 만나려 했던건 아니였지만 한번쯤은 스릴을 즐기는..;; 푸헐~
어찌 되었건 ~ 스스로 찾아 가고 계시는 그 길이 정답이오니
넘들과 비교 마시고 자기만의 행복의 길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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