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드려요 ^^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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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8일 일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정치) 한동훈 전 대표가 코스피 지수 상승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상황과 연관 지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정책이 아닌 반도체 사이클 덕분이라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현실 왜곡이라며 비판했습니다.
■ (정치) 상반기 한미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가 내일(9일)부터 11일간 시행됩니다. 이번 연습은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 속에서 한미 연합군의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 (정치) 6·3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두고 충남·대전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논의가 여야의 가파른 기싸움 속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법은 이미 처리됐으나, 남은 두 지역의 통합법을 두고 충남·대전 동시 처리와 TK 우선 처리라는 평행선이 이어지며 이번 지선 내 통합 지자체장 선출 가능성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 (정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연대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실무 접촉은 여전히 '제로(0)'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당은 추진위 구성 이후 첫 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선거연대의 성격과 범위를 두고 **'포괄적 연대(민주)'**와 **'후보 단일화(혁신당)'**라는 온도 차를 보이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 (경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석유화학, 알루미늄, 운송 등 산업 전반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며, 물가 상승과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고 시장에서는 유가가 2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공포 섞인 시나리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경제) 정부의 유가 상승 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유소 기름값 상승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서울 주유소의 휘발유는 1,941원, 경유는 1,963원까지 올랐고 전국 평균도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직후, 지난 주 하루 12% 폭락과 9% 급등을 오가는 역대급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중동 전쟁 발발이라는 지정학적 쇼크에 지수가 극단적으로 반응하며 변동성 지수(VKOSPI)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다음 주 증시는 뉴욕 증시의 유가 폭등·고용 쇼크 여파를 고스란히 반영하며 험난한 출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9일부터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 돌입하며 2년 만의 총파업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조 측이 파업 불참 직원을 해고 1순위로 관리하겠다는 이른바 블랙리스트성 발언을 내놓으면서, 내부 직원들의 반발과 함께 HBM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꼼수 계약 관행이 여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퇴직금 미지급을 위해 11개월 계약을 반복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련 지시 전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 (사회)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 시스템 부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일반 지자체장이나 의원 후보들은 정당의 엄격한 공천 심사를 통해 부적격자가 걸러지지만,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는 상습 표절 등 중대한 도덕적 결함이 발견되어도 후보 자격을 제한할 장치가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오늘 더욱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군사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이란이 주변 중동 국가들에 사과한 것은 미국의 군사 압박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이번 전쟁이 이란의 핵 무장을 막아 "세계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자국 우선주의적 명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을 향해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미국이 수용 가능한 지도자가 세워질 경우 이란의 경제 재건을 돕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백악관은 군사 작전인 '장대한 분노(Epic Fury)'의 목표 달성 기간을 4~6주로 전망했으나, 전쟁의 목표가 수시로 바뀌고 있다는 미 언론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 (국제)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폭격을 감행하고, 이란은 이에 맞서 이스라엘 등을 향해 미사일로 반격했습니다. 백악관은 4~6주간 군사 작전 지속을 선언했으며, 이스라엘도 공습에 가세했습니다.
■ (국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중동 12개국으로 확산하며,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바레인, 아제르바이잔 등에서 공격이 발생했고 레바논에서는 유엔 평화유지군까지 공격받았습니다. 미국, 이스라엘, 이란 모두 책임을 회피하는 가운데, 사태는 악화될 조짐입니다.
■ (국제) 영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특정 학교를 레드(Red)와 블루(Blue) 진영으로 나눠 비방하고 결투를 조장하는 온라인 밈 학교 전쟁이 확산되면서 영국 사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단순한 장난을 넘어 실제 흉기 사용과 오프라인 폭력 사태로 번질 조짐이 보이자 영국 정부와 경찰이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 (스포츠)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일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일본에 6-8로 석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3-0으로 앞서며 11년 만의 일본전 승리 기대를 높였으나, 오타니 쇼헤이와 스즈키 세이야 등 일본 메이저리거들의 홈런 공세를 막지 못하고 결국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 (스포츠)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막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기 사용 및 참가를 허용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결정에 반발한 우크라이나 등 유럽 국가들이 개회식을 보이콧하며 국제 정세의 냉기류가 경기장까지 불어닥쳤습니다.
■ (날씨) 오늘 아침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지만 낮 기온은 예년 수준을 회복합니다.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맑은 날씨 속에 중부와 호남 지역은 안개를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이다. -바비 언서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584.87
- 코스닥 : 1,154.67
- 코스피100 : 6,379.82
- 달러 : 1,485.00
- 나스닥 : 22,387.70
- 다우지수 : 47,501.60
- S&P500 : 6,740.02
- GOLD(금) : 5,158.70
- 비트코인 : 99,6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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