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전 예열!! 국내 ㅇㅎ (5)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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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친구가 말합니다.
"어...그게...술 마시고 호텔에 들어왔거든"
"그래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하다가..."
(아...좋겠다...)
"그런데 무슨 카드를 안 가져왔다고 해서 갔다오라고 했는데"
"내가 잠이 들었어."
(그럴만도 하지...이틀을 나랑 그렇게 술을 마셨으니)
"문도 엄청 두드리고 그랬나보더라고..."
"새벽 5시 넘어서 일어나보니...문자가 엄청 많이 와 있더라"
(다행이다. 이 시키 못했다!!! ㅋㅋㅋ)
"그리고 통화를 했는데...니 파트너 생일이라고, 숙소?"
"숙소라 그랬나...니 파트너 집이라고 그랬나 암튼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파티할거라고 오라고 하더라고"
오...관계는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나봅니다.
베트남ㄲ이 친구가 돈이 많은 줄 알아서 그럴수도...
저는
"오~~가지 그랬냐?"
친구는
"출근해야지 어떻게 가냐..."
(저 같으면 갔을겁니다 ㅋ)
그러면서 200만원 줄때의 얘기를 잠깐 해주는데...
친구가 H에게
지금 함께 있으니 일했으면 받을 티시를 준다고 했더니
H가
"오빠~오빠를 만나는건 일하는거 아니에요~저 그런 여자 아니에요~"라고 말했답니다.
여기서 아마...
친구의 마음이 흔들렸겠죠?
괜찮은 ㄲ인가보다...하고...ㅜㅜ
<중간생략>
H가 이쁜게 맞습니다.
제가 본 베트남ㄲ들중에 열손가락 안에 든다고 말했던게
잘못 판단한게 아닙니다.
보도사장이 H에게 딜을 걸었답니다.
얼마 줄테니 잠자리를 하자.
(보도사장들이 왠만하면 일하는 애들에게 그러지 않는데 말이죠)
그리하여 어찌어찌하다보니
친구가 그 제안을 받지말아라.
그리고 집도 새로 지었는데
필요한거 사라고 하면서
200만원을 줬답니다.
제 예상에는 500만원을 준다고 했는데 ㄲ이 200만원만 받은걸수도...
그러면...
완전 작업인데...ㅜㅜ
아!!
빼먹은 얘기가 있는데
첫날
제 파트너와 김치녀랑 놀때
이틀(?) 후가 제 파트너 생일이라고 해서
실장한테 케익을 사달라고 부탁해서
축하해주니 제 파트너 ㄲ이 엄청 좋아했습니다.
베트남 ㄲ답게 이상한 포즈로 사진도 찍고 ㅋㅋ
그래서
베트남 동생을 데리고 나온걸지도...
(우리를 좋게 보든지 아니면...돈 좀 있는 호구로 보든지..ㅋ)
암튼 그렇게 친구와 전화를 끊고
다음 날 다시 연락을 해봅니다.
"H하고 관계는 잘 유지하고 있지?"
"그럼~ㅎㅎ"
(저는... 이제 H는 포기하고 H가 소개해줄 친구에 집중하기로...ㅋㅋ)
그리고 친구가 하는 말.
"지금 H의 짐을 가지러 oo로 함께 가고 있어~"
와...
이제 연인이구만...ㅋㅋㅋ
깔끔하게 포기다... H...
H는 원주 인근 지역에 있다가
원주로 온지 2달째.
아직도 짐이 원래 살던 곳에 있답니다.
아마...오늘...
호텔이 아닌
H의 자취방에서 ㅂㅂ을 하겠죠...
(H...ㅠㅠ)
"H가 나에게 친구 소개시켜준다는거 잘 얘기해~"
저는 이 말 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맛있게 먹어라...
친구야...
베트남 ㄲ...맛있단다.
ㅈㅂ
**전 글의 댓글을 보니 걱정하시는분이 많으셔서
친구에게 더 이상 돈은 주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못짬
꿀벌

후
인천공항
호치민여행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