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Le Thanh Ton (레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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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Le Thanh Ton (레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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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글루미나이트 입니다.


린체리를 나와서..

지인을 만나러 갔습니다..베트남 호치민을 주로 다루는..

유튜버를 만나러 광장쪽 카페로 이동을 합니다..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모른척 넘어 가주시길...


날씨가 너무 선선하고 시원한 바람마저 불어주니

걸어가는 길이 너무나도 상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린체리 여파인가...아닐꺼에요..


카페에 도착..

촬영중인걸 확인하고 커피를 주문후 받고

조용히 옆테이블에 자리하고 눈인사를 나눕니다..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지켜보고

저도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가볍게 목소리로 옆에있다는 인증을 합니다..


카페를 나와 그친구 방송 하는것을 지켜보며

천천히 광장을 걸어갑니다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오면 언제나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안 합니다

성별,나이,국적에 상관없이..많은 사람들이..

모두 편안해 보이며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있죠..


화려한 건물들과 네온사인,조명,흘러나오는 음악들..

뛰어노는 아이들,바람에 날리는 비누방울..

연인들,,가족들..친구들.. 


예쁜 꽁들도 은근히 있네요...

손짓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지켜보다 손도 흔들어 보고..


한참을 누비고

촬영을 종료하고 레탄톤 안에있는 이자카야를 갑니다..


이것저것 주문을 하고 요기를 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얼굴 알려진 사람의 고충..

여러가지 일들,썰들,타지생활..등등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혼자서

타지에 자리잡고 도전을 계속해가며 인맥을 형성하고

지금도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 집니다..


그리고..내려가 레탄톤을 같이 둘러 봅니다

레탄톤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죠..

바가지다,비싸다....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유명하고 많은 이들이 방문하기 때문 아닐까요?


이것만큼은 확실 합니다

이곳만큼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나이도 어리고 이쁜꽁들과 술 한잔하고 놀수 있는곳이

호치민내에 있을까요?


저 또한 짜증났던 기억이 있는곳 입니다

도전 해보세요..처음이 어려운거 아닐까요?

오늘이 제일 젊은날 입니다

익숙한 분들은 이미 많이 즐기시고 계시더라구요...

본인만의 노하우를 가지고..만남을 이어가고..


지인 덕분에 천천히 걸어도 덜 잡히고..

두리번 두리번 할수 있어서 그것은 편하고 좋네요


자리를 잡고..

초이스를 진행 합니다..

다른가게 꽁들까지..우르르...와우!

눈에 띄는 꽁들중..

한명을 초이스 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 합니다..


혹시 린체리 후기 보신분 계신가요?

그 꽁과 얼굴만 다르고 모든것이 비슷 합니다..

초이스 운이 아주 좋네요..


일은 오늘이 처음이라 합니다..

일이 처음인지 이곳이 처음인지 처음에는 안믿었죠..

지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실인듯 하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며..이제 투잡을 막..


그러나 사실 병풍과 다름 없었습니다..

브로맨스에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니

꽁과는 많은 대화나 스킨습을 하지 않았거든요


중간중간 미안해..심심하게 혼자 내비둬서 라고

표현만 해주고 챙겨 줬습니다

술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새로운 사실들도 엄청 많이 알게 됩니다..

이곳저곳에 관한 사실들..여러 사람에 얽힌 이야기들..


한시간이 흘렀나..다른 지인분이 오셔서..

다시..술과 함께 많은 대화를 합니다..

다음은 서울에서 혹은 호치민에서 기약하고 일어납니다


꽁과는 중간중간 간간히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을 조금 치고

호감인듯 하여 잘로를 따고 연락을 하기로 합니다

현재도 연락은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복귀...

이날 하루의 일정이

오전 황제-식사-커피-숙소(환복)-파타야-린체리-광장-식사-레탄톤


숙소에 오니 새벽 3:30분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알차고 많이도 움직이고 했네요


이번...별로 재미 없는 이번 후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제 파트너였던 꽁 입니다

아쉽기도 하네요...다음엔..다음번엔???!!!

엔제일지 모를 다른 후기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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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산소 03.09 13:41  
후기 공유 감사드립니다~^^
저도 너무 좋아하는 시청광장 풍경 이네요ㅎㅎ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3:42  
감사합니다...너무 좋아요..
앉아서 보고있으면 아무생각 안들어요..
그저..멍~~~~
03.09 13:44  
잔잔하지만 꽉찬 후기 잘봤습니다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3:45  
제가..또...한 잔잔 합니다!!
미토 03.09 13:54  
이런 후기도 너무 재밌습니다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4:27  
미토님!감사합니다!
아원벳남 03.09 14:00  
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4:28  
감 사 합 니 다!!!!
삼성헬퍼 03.09 14:05  
ㄹㅌㅌ도 잘만놀면 ㅂㄱㅈ없이 놀기 좋지요 ^^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4:29  
ㅔㅏㄴㅗㄴ,ㅏㅏㅣ 맞죠??ㅋㅋㅋ
버거 03.09 14:08  
글 잘 읽었어요~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4:29  
버거님 감사합니다!
꿀벌 03.09 14:15  
가끔은 힐링도 필요하죠..^^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4:29  
힐링도 즐달도!!모두 좋죠!!
인천공항 03.09 14:58  
레탄톤에의 풍경 및 일상 대화... 좋네요 ㅎㅎㅎㅎ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5:35  
좋죠..떠가고 싶어요...
무온지 03.09 16:01  
광장 한복판에 있으면 여행중 임을 확실히 실감합니다ㅎㅎㅎ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9:47  
맞습니다....아..나 여행중이지??ㅋㅋ
슬리삐 03.09 16:55  
어떤유투버일까요??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9:47  
글쎄요....
키스 03.09 19:03  
중간에 린체리가 껴 있네요 ㅋㅋㅋ
글루미나이트 작성자 03.09 19:47  
중간에 낑겨주는 센스!
페드리 03.09 19:48  
어떤유튜버인지 왠지 알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도 지나가다 한번쯤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저녁시간에는 항상 ㄱㄹㅇㅋ에 가있어서 ㅋㅋㅋ
유민 03.09 22:37  
레탄톤은 아직 경험이 없는데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란 얘기에 조만간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은 잠시나마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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