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탄톤 ㄲ과의 연애 고민
캄자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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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어쩌다 보니 레탄톤 ㄲ과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그녀가 퇴근하는 새벽부터 잠들 때까지 영상통화를 하고, 또 그녀가 출근한 뒤에는 제가 잠들 때까지 계속 영상통화를 하면서 아주 꽁냥꽁냥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고민도 점점 많아지네요.
항상 그녀를 만날 때마다 밥, 커피, 선물 등 모든 비용을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 번도 계산을 한 적이 없어요. 한 10번쯤 내가 냈으면 한 번 정도는 낼 법도 한데, 늘 돈이 없다고 하네요.
심지어 네일을 한다며 돈을 달라고 하거나, 병원에 같이 가줬을 때도 병원비를 당연하다는 듯이 제가 내야 하는 분위기라서… 솔직히 좀 고민이 됩니다.
이게 맞는 관계인지, 제가 너무 호구처럼 행동하고 있는 건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런데 또 문제는… 제가 그녀를 너무 좋아한다는 겁니다.
서로 속궁합도 정말 잘 맞고요. 얼마 전에는 며칠 동안 같이 지낸 적이 있었는데, 매일 같이 밥 먹고 놀고 자고… 하루에 세 번씩(?) 전투도 하면서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계속 보고 싶고, 막상 헤어지면 가슴이 아플 것 같기도 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제가 호구라 생각이 드는데 과연 이 관계를 계속 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그녀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고 좋아하는 것 같긴한데 애정표현을 많이 하고 그러진 않아요..
또한가지 바에서 일하다보니 술마시면서 스킨십이나 이런게 너무 신경이 쓰이는데.. 휴,, 이만저만 고민이 참많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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