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없는 꽁의 마음
키아누기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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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꽁을 처음 만난건 작년 7월 어느날이군요.
7월 원래 방벳 목적이 5월에 가서 ㅇㄴㄱㅇ 진짜 이쁜 꽁을 꼬셨는데
7월에 가서 첫날 숙소까지 와서 잘 있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연락 받고 나가더니 잠수 타버린 꽁으로 인해 그날 스케줄 엉망되고 ㄷㅅㄹ 겨우 불러서 홀밤을 면했었죠..ㅠㅠ
이튿날 혹시나 연락 올 잠수꽁 기다리면서 저녁 시간에 ㄱㄹ도 안가고 있었네요. (하노이에서 보기 드문 이쁜 꽁이라 포기 못했습니다. ㅎㅎ 4일차에 다행이 연락이 되었네요)
20시까지 기다리다가 안되겟다 싶어 ㄱㄹ 마담에게 연락해서 혼자 느지막하게 2130시쯤 ㄱㄹ를 혼자 입장했습니다.
룸 배정 받고 문 열고 들어가는데 인기척에 화들짝 놀랐네요.
아무도 없어야 할 공간에 웬 꽁이 폰을 보고 앉아 있는겁니다.
저두 놀라고 꽁도 놀라고 ㅋㅋ
꽁이 놀라서 부리나케 밖으로 도망가는데 전 5초만에 그 꽁을 스캔했죠.
큰키에 호리호리한 바디..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마담이 들어와서 초이스 넣어준다하길래
방금 이 방에서 나간 꽁 불러줄수 있냐고 요청 했네요.
다시 그 꽁이 들어오는데 와꾸와 바디가 너무 괜찮네요.
더이상 초이스 안보고 그냥 그 꽁을 앉혔습니다.
한국어 조금 하고 영어를 생각보다 잘 하네요.
2시간동안 있었는데 술도 잘 마시고 언어가 되니 대화도 잘 통하고 재밌더군요그래서 필살기인 만원 지폐로 반지도 선물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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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쯤 지났을때 같이 온 동생이 연락와서 꽁이랑 둘이서 술 먹는데 올수 있어면 오라고 하네요.
꽁한테 상황 설명하니 같이 가자고 흔쾌히 얘기합니다.
ㄱㄹ에서 나와서 자리이동하여 합류하여 4명이 베트남 바베큐에 베트남 소주를 또 엄청 마셨습니다.
그리고 꽁들이 클럽 가자고 하네요.
내꽁은 술이 좀 취했더군요. ㅋㅋ
나와서 사진 한장 찍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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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내 꽁은 키가 168cm 내 지인 동생 꽁은 171cm 둘다 꺽다리입니다.
클럽에 키큰 꽁들 둘이 데리고 들어가니 이목이 집중되는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맥주와 안주 시키고 꽁들 둘이 무대 나가서 춤 추고 동생과 저는 구경만 했죠
옆에 있으면서도 일어나서 섹쉬한 춤을 추는데 황홀하더군요.
보기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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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와서 뜨밤 보내고 꽁 출근한다고 해서 아침에 보냈네요.
섹기도 있고 피부도 하얗고 뱃살도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였습니다.
그리고 이틀뒤 또 만났죠.
잠수꽁은 이꽁땜시 생각이 안나더군요. ㅋㅋ
후편은 손 아파서 조금 있다가 적을께요.
후편이 참 이해하기 어려운 꽁의 행동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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