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ㄲㄱㅇ와 함께하는 여행
희망지기
4
64
0
19:25
이제 이틀뒤인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오랜만의 기나긴 여정이 시작됩니다.
소개받은 ㄲㄱㅇ와의 2박3일 방콕 여행을 시작으로 빈즈엉에서 역시 소개받은 다른 ㄲㄱㅇ와의 7일동안의 달콤한 시간, 그 중에서 이틀정도는 소개해준 ㄲㄱㅇ와 더불어 셋이서 함께하는 여정이라서 많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껀터에서 2박3일 동안 첫 경험을 선사해준 대학생 ㄲㄱㅇ와의 만남과 호치민으로 돌아와서는 건축학을 전공하는 ㄲㄱㅇ와의 행복한 시간과 더불어 한국에서 일을하는 ㄲㄱㅇ와 호치민에서 만남을 보낸 후 4월 2일에 하노이로 이동하여 지내다가 박닌을 잠깐 2박3일 일정으로 들린 후 다시 하노이로 돌아와서 여러 만남을 한 후 4월 9일에 하노이에서 한국으로 출발하는 긴 여정입니다.
3월 16일 오전 10시 35분 호치민행 비행기에 탑승하면 오후 1시 55분에 호치민에 도착하네요.
예전같으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기나긴 입국수속을 밟아야하지만 이번에는 호치민에서는 3시간정도 경유만 합니다.
다음 행선지로가는 비행기는 오후 5시 05분 방콕행이네요
원래는 한국에서 직접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면 좋겠지만 지난번 한국에서 유학하는 ㄲㄱㅇ로부터 사촌 언니를 소개받아서 이틀동안 즐겁게 데이트를 하던 그 ㄲㄱㅇ도 호치민에서 같은 비행기에 탑승을 하게됩니다.
긴가민가 고민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여행가서 사진을 찍기위한 사진기도 장만을 했다면서 보내주네요
그리고 ㄲㄱㅇ의 개인 사진도 여러 장 보내줍니다.
![]()
![]()
기간은 2박3일 일정이라서 짧지만 ㄲㄱㅇ와 베트남 국내가 아닌 다른 나라로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호텔도 많은 시간의 고민끝에 공항에서 바로 지하철을 타면 도착해서 조금만 걸어갈 수 있는 곳으로 예약을 했는데 찾아갈 걱정이 되긴합니다.
일단 방콕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환전을 하고 이동을 해야할 듯 하네요.
방콕의 호텔에서는 보통 보증금 명목으로 천 바트정도를 체크인할때 맡겨야된답니다.
ㄲㄱㅇ가 방콕에서 함께 가고 싶은 곳도 여러 장소를 알려줘서 요즘에는 나름 가장 효율적인 이동 동선을 고려한 일정을 짜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3월 18일 방콕에서 호치민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는 늦은 오후 11시경에 도착하는데 국제선이라서 입국수속을 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늦어질 것 같아서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을 예약을 하긴했는데 ㄲㄱㅇ가 함께 지내런지, 아니면 삼촌이 살고있는 9군으로 갈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전에도 하노이에서 달랏으로 함께 가기로한 ㄲㄱㅇ가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2박3일을 혼자 지낸 아픈 기억이 있어서 3월 16일 방콕행 비행기에 ㄲㄱㅇ와 함께 탑승하기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꿀벌
그레이브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