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하노이 일기 - 9일 차
방벳 중인 폴라리스 입니다..
엊그제 온거 같은데…
벌써 9일 차 네요..
전날 저녁 찾아온..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지도 못한
꽁이지만…
원인 제공자가 저이니…![]()
아침 밥은 먹여서 보내야겠죠 ..
배달 시켜 줄까?
라면 끓여 줄까? 라고 물어보니..
라면을 끓여 달래서…
신라면 1봉으로 둘이 나눠 먹었네요..
진짜….
우리집에서 라면만 먹고 갈래.??
이게 가능한 일이었군요…
그렇게 그녀는 ..
우리집에서 라면만 먹고 떠났습니다..
오늘은 저의 숙소
야외 bbq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기위해…
전날 미리 예약을 해놨고..
예약 확정 확인하고…
카페를 보는데..
과사랑님의 글을 보고…
화이트 데이인 줄 알았네요..
그랩으로.. 저렴한 선물을 주문..![]()
전 저 꽃집을 자주 이용하는데…
하노이 꽃집 중..
제가 이용해본곳 중 가성비 짱입니다..
일단은 할일을 다했으니…
편안하게 샤워를 하고…
지인분이 도칙했다는 연락에…
함께 마트를 들러 주류와 1회 용품을 구매..
![]()
야외 bbq장으로 이동..![]()
가스토치가 없어서 숯불 붙이는데..
고생 좀 했네요..
다행히 지인분의 여친의 도움으로
휘발유 비슷한것을 구매해서..
겨우겨우 숯불에 불을 붙였네요 ㅎㅎ![]()
지인분이 준비해온 고기를 세팅하고..![]()
느긋하게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며..
소맥을 말아서 입맛을 돋웁니다 ㅎ![]()
고기가 익고 본격적인 파티타임…
꽁이 없으니 조금 심심하더군요..
어제 ㄱㄹㅇㅋ 꽁에게 연락하니..
큰형님 2장 주면 올것 같던데..
부를걸 잘못했네..
후회했네요 ㅋㅋ
다른 테이블에서 파티를 즐기던..
벳남 가족분들에게..
맛 좀 보시라고.. 나눠드리니…
소곱창을 맛있게 구워서 먹으라고
주시네요…
덕분에 비싼 소곱창까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홀밤이겠죠 ㅠ ㅠ
그냥 큰형 두장주고 부를걸 ㅡㅡ
일 끝나고 볼 수 있을것 같다기에…
큰형님 좀 아낄려고 했더니..
이런 불상사가 …
건수가 확실하다 싶을땐
과감하게 지갑을 열어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
3일 동안 저의 숙소에 칮아온
ㅇㄴㄱㅇ 꽁에겐 오늘 못만난다고
말해놨는데…
연락하기도 그렇고해서…
오늘은
편안하게 홀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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