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과사랑
18
68
0
06:23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웬일로 네 시간도 못 자고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너무 생생해서 다시 잠들기가 어려워 오래간만에 새벽 운동이나 하려고 밖에 나오는데 제 차가 보여서 무작정 운전을 하여 산 중턱으로 갔습니다.
가는 동안 기분이 약간 업되어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는 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산책을 즐긴 후에 사우나를 갈 수도 있고, 뭐라도 할 수 있는 시간여유가 생겨 좋았습니다.
산 중턱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불빛이 보이길래
![]()
순간적으로 이런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이와 같았으므로 이상과 현실에 괴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라병 없다고 주장해 오고 있지만 가끔씩 환상이 보이는 걸 보면 황제병 뿐 아니라 오라병이 조금은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새벽공기를 마시고 나니 아침이 상쾌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해본지오래
다호

페리도트
베큼
바티칸
꼭두각시
하이체크


맥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