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영화 보고 왔습니다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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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간만에 영화관에 갔네요.
엊그제 운동을 갔다와서
갑자기
천만영화인데 봐야하지 않을까?
재미있으니까 천만을 넘겼겠지?
밤 10시 55분 마지막 회차를 예매하고 영화관으로 출발.
관람객들은 중년? 부부들 위주로 20여명.
아마 애들 재우고 데이트 나온 듯 싶습니다.
1000만 영화를 포기 못하듯
팝콘에 콜라도 포기 못하죠.

힘들게 체중 줄였는데
오늘만큼은 에라이! 모르겠다 ㅋ
영화...
유해진이 다 했네요 ㅋㅋ
장항준 감독 영화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데 ㅋ
혼자 낄낄거리고 얼마나 웃었는지
그런데 호랑이 ㅋㅋㅋ
너무 어색하게 창조한 호랑이.
작가적 상상력도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고
미장센도 어색함이 좀 있고
암튼
충분히 대중에게 어필할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
보는 내내
영화배우 최성은이 생각나서...ㅋㅋ
남매가 아닌가 할 정도로 닮았네요.
특히 어느 시점에서 눈의 모습은 똑!! 닮아서 ㅋ
이제 D-3.
두둥~~ㅋ
보충대 소식이... 안타까운데... 영업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사파이어아이
인애초로
하쿠잔
꿀벌
유후유후휴
아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