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지났습니다. H는 어떻게 됐을까요?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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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예상외로 싱겁게 끝났습니다...
대망의? 일요일인 어제.
친구에게 먼저 전화가 올 줄 알았는데
조용하길래 제가 먼저 전화를 해봤습니다.
저는
"H 한국 들어왔냐? ㅋㅋㅋ"
친구는
"몰라~"
저는
"왜? 베트남에 안 갔지? 한국에 있는게 맞지?"
친구는
"아니...계속 비행기값이 비싸서 한국에 못오니 어쩌니 해서. 그냥 연락 안 했어."
저는
"뭐야~관계나 잘 유지하고 심심할때 만나라니까~"
친구는
"뭐...연락 오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
저는
"그래~니 맘대로 하는거지~호치민에 가서 진짜 날것의 베트남 ㄲ들을 만나보아라~ㅋㅋ"
그렇습니다.
친구가 비싼? 비행기값에 반응을 하지 않자
H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행기삯이 없어서 베트남에서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 걸까요? ㅋㅋ
기대하셨던 몇몇 회원님들께는
드라마틱한 내용의 전개가 이루어지지 않아 송구하옵니다
(제가...죄송할건 아니죠? ^^;;)
혹시나 또 다른 반전이 나타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배차윤
꿀벌
백곰아저씨
인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