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에서 사라져서 아쉬운 5가지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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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7
지난 약 1년간 베트남에서 사라져서 아쉬운 5가지를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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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파게티를 먹은 ㅂㅊㄷ입니다.
며칠 사이에 카페에 그런 소식이 올라오던데 문 닫은 거 맞는지요?
ㄴㅅ의 기억도 있지만 자파게티 못 먹는 게 아쉽네요.![]()
롯데마트 환전소도 사라졌습니다.
급할 때 환전하던 곳인데 덕분에 트래블카드 사용이 많아졌습니다.![]()
선라이즈 처음 묵었을 때 시티뷰와 노스타워 사이의 후띠유집에 한 번 가 보고 다음 날 또 갔는데 이제는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추천만 받다가 오징어 후띠유 처음 먹고는 한 번에 반했는데 이제는 여러 곳을 가 봤지만 첫 인상만큼 강렬한 맛을 느낀 곳은 없습니다.
저를 만날 때 옷을 제대로 차려 입고 나오던 유일한 ㄲ도 다른 나라로 가 버렸습니다.ㅠㅠ![]()
위의 네 가지는 호치민에서 사라졌는데 이 건물은 하노이에서 사라졌습니다.
호안끼엠 북쪽에 있던 건물로 개인적으로 하노이의 랜드마크라 생각했고, 건물 윗쪽에 올라가면 호안끼엠이 잘 내려다보였는데 이제는 더 이상 올라갈 수 없게 된 게 참 아쉽습니다.
다행히 문 닫기 얼마 전에 맨 위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 두어서 위로가 되곤 합니다.
알게 모르게 세상이 자꾸 바뀌어 익숙한 게 사라지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니 그걸로 위안삼아야겠습니다.

해운대초롱이
비엣남속으로
맥날리아
성난큰곰
꿀벌


바티칸
란쵸
야무진남자
구름이흘러가듯
그레이브디거


사하폴라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