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day 4
지니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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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오늘 아침은 런던 지옥철 체험 투어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튜브(Tube) 덕분에 11,000걸음 “밖에” 안 걸었는데
문제는… 지하철을 6번 탔다는 것
이거 걷는 것보다 환승이 더 체력 소모인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문득 생각합니다.
지금 베트남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을 분들…
…부럽습니다. 진심으로요
그래도 오늘 찍은 사진 몇 장 투척합니다.
영국의 장단점 정리
1. 날씨
장점: 갑자기 하늘이 열리면서 미친 듯이 좋음
단점: 5분 뒤 먹구름 몰려와서 비
→ 이 패턴 흔한일임..
2. 지하철 (튜브)
장점: 200년 전통(?)의 냄새나는 클래식 지하철 체험 가능
단점: 대부분 그거 탐
→ 왜냐면 볼만한 곳은 다 옛날 튜브 노선이라서요 ㅜㅜ
가끔 최신식도 타는데
그 순간 “아 여긴 문명이다” 싶습니다.
3. 건물, 도시느낌
장점: 어디서 사진 찍어도 엽서 느낌 나옴
단점: 어디 가도 거기가거기..
다 엔틱 클래식 건물이라 처음엔 “와…” 하는데
세 군데쯤 지나면
“어… 아까 거기랑 같은데…?”
그리고 건물 안 들어가면
진짜 노답
(이건 사진으로 표현이 안 됩니다…)
그래도 오늘의 피날ㄹㅔ는 스 테 끼!!
Whitechapel에 있는
Mr White’s English Chophouse
셋이서 저녁 먹고
230파운드 정도 나왔습니다.
베트남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800만동…
스테이크 먹다가
환율 생각나서 잠깐 멍 때렸습니다.
그래도 뭐…
런던이니까…
런던이니까…
런던이니까… (자기최면 중)

이상형
베트남바라기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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