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탈락한 오타니의 3~4월 여행계획
호치민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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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탈락하고 일본가면 빠따로 맞을거 같아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헛소리는 치우고 계획이나 말하라구요? 알겠습니다.
우선 불알친구들와 3월말 대만여행이 있습니다.
네명이서 계를 하는데 분기마다 한명씩 타가면서 타가는 사람은 10만원 술값으로 씁니다.
근데 나이들고 네명이 다 떨어져 살다보니 분기에 한번 모이는것도 쉽지 않아 그 10만원이 계속 누적되다보니 어느덧 가까운 해외 비행기값이 만들어졌습니다.
저빼고 세명은 유부남이지만 제수씨모두 저희를 알고 있고 사고안치고 다니는 사람들이란걸 알아서 흔쾌히 해외여행을 허락해줬습니다.
그래서 3월말 2박3일로 짧게 타이베이를 갑니다.
여기는 그냥 먹방여행이라 별다를게 없습니다.
다음 4월 소식입니다.
제 여행 메이트인 하성킴이 4월부로 현재 다니던 회사를 퇴사합니다.
그와 동시에 그는 4월 동남아 일주를 시작합니다.
호치민을 시작으로 하노이, 사파 찍고 라오스를 돌고 태국으로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저는 3월 해외여행이 있기 때문에 조인을 못할거 같다고 했으나 그의 일정을 들어보니 제 버킷리스트가 2개나 들어있습니다.
하나는 사파, 하나는 태국의 송크란 축제..
송크란은 더 나이들면 즐기기도 힘들 것 같아 약간 무리해서 4월 중순 태국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야 4월11일 ~ 15일까지 파타야/방콕 태국여행을 떠납니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송크란축제 기간으로 신나게 물놀이하다 오려합니다.
가서 대한민국 예비군의 힘을.. 이라고 쓰다보니 전 예비군이 아니군요..
민방위의 힘을(?) 보여주고 오겠습니다 ㅋㅋㅋ
다녀와서 태국 후기한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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