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의 저녁식사가 즐거운 이유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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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에 잊지 않고 찾아준 게 고마웠는데
나이를 이야기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함께 일하다 떠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14년이 지났습니다.
이 후배를 남겨 놓고 나머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곤 했습니다.
그러면 이 후배는 자신의 차로
각자의 집까지 데려다 주곤 했습니다. ![]()
전에는 일 끝난 늦은 밤에 치맥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수준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오래간만에 함께 만나니 지나간 세월이
길어서 이야기 나눌 게 많았습니다.
사적인 이야기가 많았으므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렇게 시간내어 먼길 달려와 주는
후배가 있으니 인생이 즐겁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불수의 저녁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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