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의 저녁식사가 즐거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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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의 저녁식사가 즐거운 이유

과사랑 4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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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인연이 먼 길을 찾아왔습니다.


바쁜 일정에 잊지 않고 찾아준 게 고마웠는데 

나이를 이야기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함께 일하다 떠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14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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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술을 안 하는 후배여서 함께 있을 때는 

이 후배를 남겨 놓고 나머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곤 했습니다.

그러면 이 후배는 자신의 차로 

각자의 집까지 데려다 주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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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일 끝난 늦은 밤에 치맥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수준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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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함께 만나니 지나간 세월이 

길어서 이야기 나눌 게 많았습니다. 


사적인 이야기가 많았으므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렇게 시간내어 먼길 달려와 주는

후배가 있으니 인생이 즐겁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불수의 저녁을 보냈습니다.

댓글 4
꿀벌 59분전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우셨을거 같습니다..^^

좋은 밤 되셔요..^^

과사랑 작성자 57분전  
저와 제 선배님은 폭삭 늙었는데 이 후배는 옛날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듣고도 깜짝 놀랐습니다.
하이체크 32분전  
크으 메뉴가 멋집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24분전  
오래간만에 잘 가운데 선배님메게. 잘 얻어먹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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