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박12일 여정의 기록.. 첫날밤
리스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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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8
이번에는 좀 길게 갔죠. 11박12일...
여권에 찍힌 도장을 보니
2017년 12월 첫 방벳을 시작으로 이번 방벳이
정확하게 30번째 방벳이 되네요 ㄷㄷㄷ
이번에 오랜 여친과의 이별도 있었고
새로운 만남도 있었고
엄청 스펙타클 하진 않았지만 항상 벳남에서는 어떤 일이든
생길수가 있습니다.
천천히 첫날부터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재미는 별로 없지만 잔잔한 여행의 기록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공항버스 리무진이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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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밤비행기 1시간 지연이를 만나서 밥먹을 시간이 생겼어요.
매운 어묵라면과 만두세트입니다.
가장멀리 위치한 103번 게이트네요... 이제 출발!!
케리어가 나오질 않네요 ㅜㅜ![]()
밖으로 나오니 시간이 거의 새벽 3시입니다.
3개월만에 방벳아지만 여전히 이 더운 공기가 좋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 도착해서
샤워후 깊은잠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도착한 첫날밤이구요..
하루씩하루씩 기록해 볼께요,
내일은 7년째 만나고 있는 여친을 만납니다.

꽃등심
아힝행흥
키스

찬스찬
해운대초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