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드립니다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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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19일 목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오늘은 정말 봄의 문턱에 똭~들어선듯한 날씨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정치) 민주당 주도로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법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개혁 입법이라 주장했으나, 국민의힘은 사법체계 훼손이라며 필리버스터를 예고했습니다. 6월 보완수사권 부여를 두고 당정 간 논란이 재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정치)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해 국회가 유류세 인하 한도 확대와 정유사 횡재세 도입이라는 두 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기름값의 약 40%를 차지하는 세금을 더 깎아 체감 가격을 낮추려는 시도와, 위기 상황에서 폭리를 취한 기업에 추가 세금을 물리겠다는 법안이 동시에 논의되며 정책 대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정치) 청와대가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공식 요청이 없었음을 재확인하며,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UAE로부터 총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국내 일일 소비량의 약 8.5배에 달하는 규모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안보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 (경제) 원유 수급 불안정으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격상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차량 5부제 등 수요 감축 대책을 검토하고, 비축유 방출 및 대체 공급선 확보에 나섰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가 20만 전자를 회복하며 11조 원 규모의 배당안을 내놨으나, 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노조의 5월 총파업 결의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AMD 리사 수 회장이 방한해 삼성·네이버와 협력을 논의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엔비디아 대항 전선은 더욱 견고해지는 모습입니다.
■ (경제) 중동 전쟁 여파로 주춤했던 반도체 대장주들이 엔비디아 GTC 2026의 훈풍과 마이크론의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만 원, SK하이닉스는 100만 원 선을 동시에 탈환하며 이른바 20만전자·100만닉스 시대의 귀환을 알렸고, 하락장에서 저가 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환호하고 있습니다.
■ (경제) 엔비디아의 강력한 대항마인 AMD의 리사 수 회장이 12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네이버와 삼성전자를 잇달아 방문하며 엔비디아 추격을 위한 동맹 강화에 나선 것인데, 글로벌 AI 칩 전쟁의 요충지로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경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3.5~3.75%로 두 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와 관세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연준은 올해 단 한 차례의 금리 인하 가능성만을 시사했습니다. 불확실성을 강조한 파월 의장의 발언에 뉴욕 증시는 1% 이상 하락하며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 (경제) 기초연금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더 많이 주는 하후상박 방식으로 개편될 전망입니다. 특히 부부가 함께 받을 때 연금액의 20%를 깎던 부부 감액 제도를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저소득층 노인 부부의 실질 수령액이 현재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 청년 취업 시장이 계절적 봄이 무색하게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체 취업자 수는 노인 일자리 주도로 반등했으나, 정작 미래 동력인 20대 실업률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세대 간 고용 격차가 극명해진 모습입니다.
■ (사회)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유심에 전화번호를 사용해 위치 정보 노출 위험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 고객 대상 유심 교체를 실시합니다. 소비자단체는 위약금 면제를 요구하며 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 (사회) '공포의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전 직장 상사들을 연쇄 살해하려던 전직 부기장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옷까지 갈아입으며 경찰의 눈을 피하려 했던 행적은 단순한 우발적 범행이 아닌 계획된 연쇄 살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사회)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유기한 친모와 남성이 6년 만에 검거되었습니다. 학교 미등교를 수상히 여긴 학교의 신고로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친모는 입학 연기를 신청하고 조카를 데려가는 등 아이가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했습니다.
■ (사회) 남양주 스토킹 살해 사건에서 경찰의 안일한 대응이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는 위치추적기 부착을 두 차례 신고했지만, 경찰은 블랙박스나 CCTV 확인 등 기본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지만 기존 대책과 차이가 없어 비판이 제기됩니다.
■ (사회)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20만 명 인파에 대비해 건물 안전 점검 및 출입 통제를 실시하며, 교통 통제 및 지하철역 폐쇄도 시행합니다.
■ (사회) 광화문 일대가 K팝 팬들로 북적이며 BTS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2 월드컵보다 많은 인파가 예상되어 경찰은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테러 경보 단계를 상향했습니다.
■ (사회)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차량에서 프로포폴 빈 병이 다량 발견되었고, 해당 프로포폴 출처로 지목된 성형외과 병원장이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병원 내 프로포폴 오남용 정황이 확인되었고, 약물을 빼돌린 간호조무사는 구속 송치될 예정입니다.
■ (국제) 이스라엘이 이란의 심장부인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을 전격 폭격하며 중동 전황이 전면적 경제 전쟁으로 치달았습니다. 이란의 보복으로 카타르 LNG 시설까지 피격되면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10달러 선을 위협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심리적 저지선인 1,500원을 돌파하며 세계 경제에 메가톤급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동맹국들이 미온적으로 반응하자 격노했습니다. NATO 탈퇴 가능성을 언급하며 불만을 드러냈고, 한국과 일본에도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국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해안의 이란 미사일 기지를 집중 타격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과 동맹국의 군함을 위협하는 미사일 때문입니다. 미 해군 강습 상륙함도 중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국제)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며, 이스라엘은 이란 지휘부를 제거하고 최고지도자를 위협합니다. 이란은 보복 공격을 감행했으며, 미국도 함께 공격에 참여했습니다.
■ (스포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팀이 결승전 종료 두 달 만에 세네갈에서 모로코로 바뀌는 전례 없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당시 세네갈 선수단의 경기장 이탈을 경기 거부로 규정하고 모로코의 3:0 몰수승을 선언했으나, 세네갈 측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항소를 예고하며 우승컵의 행방은 법정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 (날씨)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전국적으로 청정한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아침 기온은 뚝 떨어지고 낮 기온은 크게 오르는 널뛰기 일교차가 시작되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이 오를 산을 선택하라. 그 산이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할 것이다. -토마스 J. 왓슨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925.03
- 코스닥 : 1,164.38
- 코스피100 : 6,845.23
- 달러 : 1,505.00
- 나스닥 : 22,152.40
- 다우지수 : 46,225.10
- S&P500 : 6,624.70
- GOLD(금) : 4,822.10
- 비트코인 : 106,2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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