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아쉬운 결말....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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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역시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 벳남...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나라 벳남...
후배 놈 옆에서 이래저래 조언을 해가며, 등 뒤에 비수를 꽂는
로맨스스캠녀 일망타진 복수 대활극을 꿈꿔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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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쉽지 않네요.
후배놈 옆에서 쉼 없이 복수 대활극 바람을 넣어주는것도...
퇴근 후에는 할 수 가 없으니;;;
계속되는 이 미친년의 의심, 일부 금액이라도 먼저 송금해달라는 재촉에
두손두발을 다 들어버린 후배... ㅠ0ㅠ
퇴근 후에는 저도 후배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없으니..
요년의 계속되는 의심과 아파 뒈지겠다며 병원비 송금해달라는 재촉 전화에
지쳐버릴대로 지쳐버린 후배..
2~3통 전화를 받지 않고, 이틀정도 연락을 씹었더니...
요년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아니면..혹 ㅈㅅㄲ의 제보?
아니면 얘네들이 주로 사용하는, "우리 헤어져" 인가??
저 메시지를 끝으로 바로 stranger를 박아버렸네요....

제 일이 아니니.. 감놔라 배놔라 하며, 심하게 참견할 순 없다만...
후배도 나름 지쳤던것 같네요... ㅠㅠ
후.... 랜드마크81층에서 지하로 떨어지는 꼬락서니를 봤어야 했는데.. ㅠㅠ 아쉽;;;
저와 같은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후기를 기다려주셨는데.. 결과는 이리되어버렸네요. ㅠㅠ
후배놈이 마음이 여려서.. 독하게 마음먹고 끝까지 밀고 갔어야 하는데.. ㅠ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란 마음을 먹어버린 순간, 모든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리네요..
좀 있다 출근부 확인해 봐야겠네요. 요년 출근했나 안했나.... ㅠㅠ
다들 요런년 조심하세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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