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2일 차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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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2
다낭에서도 여전히 홀밤인..
홀밤 미스터 폴라리스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미케비치를 한바퀴 돌고..
식사를 하기 위해..
저는 그랩을 타기 귀찮아서…
미케비치에서 가까운 퍼틴으로 갔네요..![]()
다낭 퍼틴은 2곳 모두 식당이 나름 깔끔하네요..![]()
오늘은 하노이에서…
꽁이 오기로 되어 있으니…
영양보충을 위해…
왕갈비쌀국수를 주문했습니다..
하~~~~~
그런데 여기 제가 아는 퍼틴 맞나요?
국물은 괜찮은데
갈비는 질겨서 고무줄 같고..
다리 건너편 퍼틴은 고기도 다 잘라주던데..
여기는 위생장갑과 가위를 주네요 ㅋ
혹시나 다낭 오시는 분…
퍼틴을 가실거라면 미케비치 반대쪽
다리건너 있는 퍼틴으로 가세요..
그쪽 퍼틴은..
재 입맛에는 하노이보다 맛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갈비는 꾸역꾸역 입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ㅎㅎ
오늘 밤을 위해….
그리고 환전을 하기위해..
근처 금은방으로..
다낭은 하노이와 비슷하네요..
역시 환전은 호치민이 짱인가 봅니다…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다..
꽁이 공항으로 가야할 시간이 되어서..
잘로로 전화를 거는데…
아….
이 꽁…
전화를 안받습니다 ㅜㅜ
분명 아침까지 연락이 되었는데…
계속 연락을 해도 전화를 받지 않기에…
다낭을 오지 않겠구나라고..
체념을 하고..
그냥 침대에누워..
오늘은 뭘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2시에 꽁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ㅠㅠ
잠이들어서 방금 일어났다고…
울먹이는 꽁을 달래서…
일단 공항으로 바로 가라고 했는데..
14:30분에 그랩을 탔다는 잘로가 오네요 ㅋㅋ
과연 탑승할 수 있을지…
그런데…
천운인건지 악운인건지…
뱅기가 지연이 되었네요..
그래서 늦게 도착한 꽁이 무사히
티켓팅을 했네요..
꽁이 공항에 잘 도착했고..
다낭으로 오는 일만 남았으니…
느긋하게 늦은 점심을 먹으러 나가봅니다..![]()
미술랭 맛집이라고 해서..
일부러..
느즈막히 3시 쯤 왔는데…
대기줄이 ㅋㅋㅋ
저는 아무리 맛집이어도 혼자면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라..
발걸음을 돌려 다른 식당으로..
전날 저녁 먹을려고 갔다가..
주빙 수리때문에 먹지 못한 식당으로 갑니다.![]()
맥주와 반쎄오..
그리고 스프링롤을 주문한 후..![]()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며…
바삭하니 맛있네요..
넣어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다른 맛집 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ㅎㅎ![]()
직원이 추천해준 해산물이 들어간
스프링롤도 겉바속촉 이네요 ㅎㅎ
기분좋은 식사를 마치고..
식당 건너편에 있는 로컬 에서..
새로 해달라기도 뭐하고..
그냥 받아서 마시니..
망고도 먹을만 합니다 ㅎ
아주아주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는데…
꽁에게서 연락이..
15분 지연되었던 비행기가…
17:30분으로 지연이 늘었다고 합니다…
조금 짜증이 났지만..
꽁의 잘못이 아니니깐…
도착 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마중 간다고 하고..
누워서 잠을 좀 잘려는데..
꽁에게서 온 잘로 메세지..
짜증이 확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베트남의 항공사들은
지연 보상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고..
3시간 이상 지연이면 항공권 무료취소가
가능하고.. 아니면..
식음료쿠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급히 다음 뱅기편을 알아봤는데..
이게 수화물 때문에..
다른 항공사로 예약을 해도 ..
출발시간이 비슷하네요…
꽁에게 항공사 직원에게 말해서 보상으로 식음료
쿠폰을 받으라고 했더니…
말을 못하겠다네요 ㅎㅎ
그리고 다시 터진 결정타…
망할 항공사들..
지연이 4시간을 넘어가면..
보상규모가 커지니깐..
딱 5분 남겨놓은 20:10분으로 다시 딜레이..
아..
너무 빡쳐서 비엣트레블 항공사에
지연 보상과 항의 메일을 보냈네여…
그리고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꽁에게..
마사지 의자에 가서 편히 쉬라고 말하고..
조금 삘리 도착해서 30분에 나오는 꽁을
데리고….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호텔로 올라가는 길에…
낮에 마셨던 망고쥬스와 아보카도 쥬스를
사서….![]()
호텔에 올라오니..
그대로 침대로 기절하는 꽁..![]()
오느라 고생했으니..
오늘밤은 편하게 자게 해줘야 겠네요..![]()
근데 조금 누워 있다 꽁이 일어나길래…
마스크팩을 붙여주고…
샤워를 시킨 후…
뜨밤아닌 뜨밤을 보냈다는 ㅎㅎ
꽁에게 계속 끌려다니다 보니..
후기를 쓸 시간도 댓글을 작성할 시간도
없네여 ㅠㅠ
나중에 몰아서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들 홧팅하세요 ㅎㅎ

군바리짱
꿀벌
세미영

인천공항

희망지기


베트공러버
후


글루미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