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3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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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3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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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폴라리스의 다낭 3일 차 후기입니다..


새벽 04:30분 부터 끌려 나왔습니다 ㅠㅠ

선라이즈야 혼자 나가서 보고 오면 되지..

그걸 굳이 날 데려가야하는지..


일출시간까지 한시간도 더 남았구만 ㅡㅡ


근데 베트남 사람들 참 부지런하네요..


벌써부터 나와서 운동히는 사람이 꽤 보이네요.

해변을 거닐다…

배가 고파서 해변에 있는 노상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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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반미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고 해가 뜰때까지
기다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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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를 찍기위해..

구형 아이폰을 세팅해 놓고…
커피와 반미로…

주린 배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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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는 어딜가나 평균이상은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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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이 뜰때…

사진기사가 되어…

꽁의 사진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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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도 30분 가량을 잡혀있다가..

숙소로 복귀합니다…


끌려나갔으니…

그에 대한 보답은 받아야겠죠 ㅎㅎ


새벽부터 힘든 운동을 하니..

배가고파서 마트에 가서

컵라면을 사와..

꽁에게 먹을거냐고 물어보니..

먹지 않는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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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혼자 외로이…

라면을 먹었네요…


그리고…

또 한발 …

장전 후 엎드려 쏴~~~~

11시쯤…

한시장으로 쇼핑을 갑니다…

긴팔셔츠가 없어서 하나 살겸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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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장에는 긴팔 셔츠가 없네요 ㅠㅠ

있어도 맘에 들지 않는…

결국 꽁의 모자와 원피스, 긴팔셔츠까지…

50만동 뜯겼네요 ㅎㅎ


유니클로나 자라에서 사줄려고 했는데…

다닝에는 유니클로와 자라가

입점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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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후…

망고빙수가 유명하다는 카페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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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빙수와 수박쥬스를…

여기 망고빙수는 진짜 맛있네요..

20만동에 저정도면 혜자스럽습니다..

혹시 이 카페를 가실분은…

카드는 사용이 안되니 현금 들고가세요 ㅋ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점심을 먹을려는데…

마땅한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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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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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2인분을 시켜서 먹었는데…

망고빙수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반정도는 남겼네요 ㅎㅎ

그리고…

숙소를 옮겼습니다…

조금 더 좋아보이는…

루프탑 수영장이 있는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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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깔끔하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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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조그맣지만…

혼자 놀 사이즈는 되네요…

저 혼자 수영하고 나오니…

외국인이 들어가더니..

5분도 안되서 나가버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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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는 미케비치가 보이고..

반대편으로는 시티뷰가..


수영을 하고 내려와서…

호이안으로 가기위해..

그랩기사를 찾아 왕복으로 예약하고…


시간이 남아…서…


남는 시간에 뭐하겠습니까??


이번엔 무릎 쏴~~~~ 로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네요..

그랩을 타고 처음 이동한곳은..

바구니배…


근데 사전예매를 안하고 왔더니..

두명에 50만동 달라더군요 ㅋㅋ


바로 베트남어 번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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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포함 가격이 인당 13만동인데..

지금 장난하냐고 그러니깐..

코코넛 빼고 인당 10만동…


현금 결제를 하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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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자도 십만동에 강매하길래

사지않았는데…

배안에 모자가 구비되어 있네요 ㅋ


그럭저럭 시간때우기용으로 탈만합니다..

여기저기 태워다니면서 강매를 유도하는것만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다음 목적지는..

올드타운..

호이안은 많이 와본 편이라..

저는 감흥이 없지만..

꽁의 손에 이끌려 여기저기 다니니..

죽을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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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또 언제 생겼는지…

이 카페가 틱톡에서 핫하답니다..
줄이 어마무시하게 서있네요..


당연히 저도 꽁의 손에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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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단일메뉴같고…

맛은 뭐 그냥 일반차와 같은데..

연꽃잎 하니 띄워줘서 뜬건지 ㅋㅋ

일몰을 보기위해..

소원배를 탈건지 물어보니..

타지 읺는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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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꽁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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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소원배를 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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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몰시간에 타시는거

강추입니다…

그랩기사를 불러…

다낭으로 돌아와서…

해산물을 먹으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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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Kg당 가격이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는듯..

그런데 별로 먹고싶은 메뉴가 없어서

한식당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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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맛있는거 먹으라고 소고기를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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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특수부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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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굽는게 시원찮아서…

직접구워 꽁에게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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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잘 구운거 아닌가요? 

근데 꽁은 몇점 먹더니…

김치찌개를 시켜달라고 하고..

김치찌개와 밥을 먹네요 ㅎㅎ


결국 남은 고기는…

억지로 제가..

너무 배가 불러…

꽁에게 숙소까지 걸어가자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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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따라 나서길래..

2km 조금 넘는 거리를 걸어서 숙소로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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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이후 일정이야…

말 안해도 다들 아실거라 믿고..

허접한 3일 차 후기를 마칩니다 ..

 


댓글 3
바구니배 두당 10만동이군요  다낭 패키지로 3번 끌려가서  가격이 좀 될줄 알았더니 ......
패키지가면 팁으로 두당 5불은 또 나가더군요
하이체크 43분전  
다양한 정보가 있는 일기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 ㅠㅜ
키스 37분전  
다낭 3일차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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