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시국에 푸꿕-호치-다낭 투어 시작!
맥주는카스
1
13
0
01:17
코쟁이 할배가 노망나는 바람에 걍 모든게 폭등해버려서
어지러운 시국에도 이래저래 출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담달부터 노선들도 축소되고 회사일도 급 바빠져서 어쩌면
이달 여정의 시기가 딱 적절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는 당분간 못가지만 회원님들이라도 즐여되시고 득꽁
하셔야 될텐데 참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ㅠㅠ
새벽 비행기라 자정 가까운 시간에 왔는데 그 와중에
전쟁이고 폭등이고 나발이고 바글바글 하네요 ㅋㅋ
바글대던지 말던지 명예베트남인 답게 다 제끼고
앞으로 가서 1열석겟 + 출국심사 3분컷 했습니다 ㅋㅋ
가는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가족단위가 많네요
ㅎㅊㅁ 이였으면 전투에 목마른 전사분들이 많이
보였을텐데 말랑말랑해서 노잼같기도 하고 ㅋㅋ
모든 수속을 마치고 탑승동 푸드코트에 와서 한잔합니다
자정 넘은 시간에는 한식코트 밖에 안여는군요;;
비아셋에서 해산물에 한잔하고픈 ㅠ
저번 주말 방탄콘서트 여파인가 콘서트 보고 관광하고
귀국하려는 대만, 중국에서 온 어린 여자애들이 유독
많이 보이던데 음식은 입에 안맞는지 다 남기네요 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저나 이번에 벳가면 많은 일정이 계획되어
있지만 잘맞는 꽁을 만날수 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 격동의 시국에도 저를 포함한 방벳한 회원분들 모두
좋은 인연을 만나 꽃을 피우길 바라며 씬 깜 언!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