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와 트리플헤더. 3시7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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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와 트리플헤더. 3시7떡~^^v

몰빵 41 192 0

새벽에 금보라와 새벽 전투

12시에 루나 202=메이2와 치열한 사투

3시에 유리 5와 순수한 전투

6시에 유리 34와 아름다운 연주...

4 편의 전투 모두 주옥 같은 명 전투였습니다.

이제 호치민 마지막 날은 다섯 번째 전투를 시작합니다.


택시 타고 선라이즈로 돌아오는데 임윤아가 저에게 물어봅니다.

"오빠 오늘 몇 번 할 거야?"

"5번"

"안 돼 그렇게 못 해."

"4번"

"안 돼 세 번만 하자"

 이런 대화를 하며 돌아왔습니다


임윤아 데리고 선라이즈 입실하여 잠깐의 대화를 가진 후

바로 전투 돌입.

임윤아의 예전 별명이 청순활어였죠. 

이 친구 제가 만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활어예요. 

저의 공격이 시작되자마자 어쩔 줄을 모릅니다. ㅋㅋㅋ

이 친구는 공략하는 즐거움 너무 커요.

극슬림의 아름다운 몸매 역시 시각적 자극에 큰 도움이 됩니다.


ㄹㅊㄹ꽁 답게 전투력도 좋습니다.

몸매 S+, 와꾸 S+, 마인드 A0, 전투력 A+

이 친구의 모든 점이 마음에 드네요.

이날의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5떡은 극락행 특급 열차였어요.


전투를 마치고 잠시 누워 여운을 즐기고 있는데

이 친구가 청천병력 같은 소리를 합니다.

오늘 엄마가 집에 오라고 난리 쳐서 꼭 들어가야 한다네요.

분명히 새벽 6시까지 같이 있기로 했는데 딴 소리야.....ㅠㅠ

제가 안 된다고 하자 빨리 한 번 더 하고 가겠다네요.

제가 안 된다 내일까지 같이 있자고 이야기했더니...

"오빠 하고 싶은만큼 해. 그 대신 오빠가 더 못하면 나 갈 거야

다음에 만났을 때는 진짜 꼭 같이 있을게. 오늘은 정말 안 될 거 같아."


그래서 결국 첫전투 마친지 10분 만에 두 번째 전투를 시작합니다.

저희 동생이 과연 기운을 차릴 수 있을지 걱정이 됐지만

 그것도 기우였네요.

임윤아가 오랄 스킬로 죽은 제 동생을 기어이 건장하게 살려냅니다.

체리꽁은 역시 체리 꽁이네요.

그렇게 또 다시 치열한 전투. 하지만 이미 저의 샘물은 말라 버렸고...

기나긴 전투 끝에도 결국 발사는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전투 종료를 선언하고 뻗었습니다.

이렇게 평생 처음 3시6떡에 성공...


한 10분 정도 누워서 쉬었을까...

윤아가 간데요. 이런 제길슨....

가지 말라고 했더니 원모어라며 저에게 달려듭니다. ㅋㅋㅋ


아니 두 번 전투로 탈진 상태고 

동생도 죽어 가지고 시체로 널부러져 있는데

그게 될 거라고 생각한단 말이야?

네... 근데 또 죽은 동생이 살아납니다.

저 자신도 믿지 못할 기적적인 광경이었어요.

쌩쌩하고 팔팔하진 않았지만 어떻게든 비실비실 고개를 치켜 듭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윤아의 도움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겨우겨우 어렵게 동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이건 다분히 임윤아에 ㅇㄲ와 극슬림 몸매가 더해진

시각적 자극도 한몫한 거 같아요.

눈이 즐거우니 동생도 힘을내는 듯. 윤아 완전 제 취저예요.


일단 동굴 안에 들어가니 동생이 기운을 차립니다.

자꾸 눌리고 조여지니 반항심이 생긴 걸까요?

빳빳하게 꽃게 지켜 들고 전투에 임합니다.

그렇게 또 다시 가열차게 달려 7떡에 성공..

저는 발사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발사 흔적은 보이지 않네요. 

총알이  정말 소량만 남아 있었나 봅니다.


윤아가 저에게 한마디 하네요

"원모어?"

"항복 이제 정말 더 못 해"

"알았어 그럼 나 갈게"

그러고는 샤워를 시작합니다...


윤아가 샤워하는 동안 저는 침대에 누워 기력 탈진 상태로

헐떡거리고 있었습니다.


"5월에 오면 그때는 꼭 같이 있을게.

오늘은 정말 가야해. 미안해. 그때 꼭 다시 보자"

라는 말을 남기고  그렇게 윤아는 새벽 1시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 저는 3시5떡에 실패하고

3시7떡을 먹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설마 이게 된다고?

네 이쁘면 다 됩니다.

제 평생 처음이었고 앞으로도 없을 

하루 일곱 번의 전투에 기록을 마무리합니다.


이제 저는 윤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로진이 되지는 않겠지만 한동안 윤아의 아성을 넘볼 사람은 없을 듯.

와꾸와 몸매 모두 S+에 체리 꽁의 전투력까지

가진 꽁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런 꽁을 만나기 전까지는 윤아가 저의 원탑입니다


댓글 41
크으..최고십니디
몰빵 작성자 03.25  
ㅋㅋㅋ 감사합니다
인천공항 03.25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준 임윤아네요 ㅎㅎ
두분의 호흡이 잘 맞으니 그것도 되는겁니다 !!!
진짜 대단하다는 말 뿐입니다
몰빵 작성자 03.25  
저는 한동안이 친구에게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금보라한테 빠져서 1년 반을 지냈는데
금보라보다 괜찮은 임윤아가 와야 해결이 되었거든요.
임윤아보다 더 이쁜 친구 만나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도 만족도 최강입니다 더 바랄게 없어요
징징징 03.25  
탈피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 부럽습니다..
몰빵 작성자 03.25  
일단 현재는 번데기 상태입니다
탈피는 언제 할지 모르겠네요
호찌미노 03.25  
대단 하십니다!!!
몰빵 작성자 03.25  
네 감사합니다
어메이징입니다
몰빵 작성자 03.25  
원래 호치민이 어메이징 호치민입니다
멋진 스토리입니다 ㅎㅎㅎ
몰빵 작성자 03.25  
네 감사합니다
부러운 체력이네요
몰빵 작성자 03.25  
체력에 대해서는 나름 자부심이 있죠
한사람 03.25  
정말 대단하십니다……^^
몰빵 작성자 03.25  
칭찬 감사합니다
워킹데드 03.25  
명기네여 ㅋㅋ
몰빵 작성자 03.25  
ㅋㅋㅋ 글쿤요~^^
제 동생이 명기인 거 같아요~^^
언제나 대단하시군요~~
몰빵 작성자 03.25  
칭찬 감사합니다
와 10대때도 불가능했던거 같은데 ..ㅋㅋ멋지시네요 챙겨드시는게 따로 있나요?ㅎㅎ
몰빵 작성자 03.25  
저도 10대 땐 그렇게 못 했어요
민이민이 03.25  
와 7번이 가능하군요?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몰빵 작성자 03.25  
저도 놀랐습니다
이게 된다고?
윤아와 전투하면서도이 말을 속으로 몇 번을 되뇌었는지...~^^
아이다호 03.25  
이쁘면 됩니다 ㅋ
공감은 하지만...
몰빵 작성자 03.25  
그러게요 이쁘면 다 되더라고요~^^
다리미 03.25  
존경스럽습니다~
몰빵 작성자 03.25  
네 감사합니다
구라타파 03.25  
혹시 코피 안 나셨어요? 대단하신 체력입니다.
몰빵 작성자 03.25  
그러게요 코피가 안 나더라고요
아니! 하노이에 있는 초특급 활어는 잊으신
거에요?  ㅎㅎㅎ
몰빵 작성자 03.25  
지금 그 친구 만나러 비행기 탔어요
이제 하노이로 갑니다.
활어 신선도는 둘이 동급이에요. 둘 다 특급 활어입니다.
호치미노 57분전  
대단하십니다~최곱니다~
날라볼까 46분전  
초과달성 축하드립니다. ㅋㅋ
키스 46분전  
역시 체력은 몰빵님 짱이십니다ㅋㅋ
무식남 37분전  
와~ 대단하십니다.~~
꿀벌 32분전  
체력이 넘사벽이네요..ㅋㅋ

하루 7번이 가능하시다니..ㄷㄷ
슝슝쓩 21분전  
7번... 진짜 대단하십니다!! 오우..
페리도트 14분전  
체력이 대박이십니다 !!
머머리 10분전  
항시 느끼지만 대단하십니다
해피성 3분전  
원모어? 귀에서 아른거릴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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