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드려요~~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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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25일 수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했습니다. 전쟁 추경에 속도를 내고, 지역화폐 등 직접 지원 방식을 강조했습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중교통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 (정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고 철저히 배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헌법 개정 관련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고, 대미 메시지 수위는 조절했습니다. 핵 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정치) 12·12 군사반란에 가담했던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등 10명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이 국무회의 의결로 취소됐습니다. 국방부는 허위 공적이 확인된 반란 가담자들의 서훈을 재검토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 (정치)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 내용이 담긴 고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키자 우리 정부가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한국 영토라는 점을 재확인하며 일본의 부당한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컷오프된 이진숙 전 위원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경기도는 마땅한 후보를 찾지 못한 채 공천 논의가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권 내 공천 혼선이 지역별로 다른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경제) 미·이란 협상을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요구와 미국의 공수부대 투입 계획까지 전해지며 중동 긴장이 다시 투자 심리를 짓눌렀습니다. 협상 기대와 군사 불안이 엇갈리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제)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의무화했지만, 민간은 자율 참여에 맡기면서 실제 기름 소비 절감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국내 유류 가격이 최고가격제로 비교적 낮게 유지돼 참여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변수입니다. 유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 억제 대책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경제) 미국-이란 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닐, 스티로폼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생산량 감소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부족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나프타 수출 제한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 (경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수선유지급여 사업에서 하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실 시공과 관리 부실로 인해 보수 요청이 거절되는 등 문제가 심각합니다. LH의 관리 소홀과 인력 부족도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경제) 카타르가 중동 전쟁 여파로 한국 등에 대한 LNG 장기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이 현실화됐습니다. 카타르 핵심 생산시설 피해로 수출 능력이 줄어들면서, 한국은 부족 물량을 더 비싼 현물 시장에서 조달해야 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중동 불안이 국내 가스요금과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마약왕 박 모 씨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정부는 해외에 숨어 있거나 수감 중인 중대 범죄자라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인 살해와 마약 유통 혐의를 받는 핵심 인물의 신병 확보로 관련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사회)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최종 통과되면 공무원·교사·특수고용직 등 그동안 제외됐던 이들도 노동절 유급휴일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됩니다. 노동절의 법정 공휴일 지정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습니다.
■ (사회) 30대 친모가 6년 전 세 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살인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며, 공범 남성도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 (사회) 부산에서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부기장 김동환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경찰은 잔혹한 범죄 수단과 증거를 토대로 재범 방지를 위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 (사회)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관리 부실 여부를 조사하며, 영덕군은 풍력발전단지 전면 철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합니다.
■ (사회) 스토킹 살인 사건에 위치추적기가 악용되면서, 범죄에 사용될 수 있는 위치추적기 판매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타인 위치 정보 수집은 처벌 대상이나, 관련 제품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경찰과 함께 대응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 (국제) 미국과 이란이 한 달간 휴전을 곧 발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핵무기 포기 약속이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더해지며 비트코인은 반등하고 국제유가는 급락했습니다. 다만 아직 공식 발표 전인 만큼 실제 휴전 성사 여부가 시장의 다음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국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1개월 휴전과 핵 해체를 포함한 15개 협상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핵시설 해체와 농축 금지, 대리세력 지원 중단 같은 강경 조건이 담긴 대신 미국은 제재 해제와 민간 원전 지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란이 수용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많아 휴전과 협상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석유·가스와 관련한 큰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협상 진전을 강조하는 한편, 공수부대의 중동 배치도 예고했습니다. 미국은 협상과 군사 압박을 병행하며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입니다. 중동 정세가 대화와 확전 가능성을 동시에 안은 채 더욱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 (국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이번 중동 사태의 중대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의지를 내비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군사 압박과 시간벌기를 병행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닷새가 협상 타결과 확전 가능성을 가를 핵심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 (국제) 중동 전쟁 장기화 속에 러시아가 원유 제재 완화와 외교적 중재를 발판으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란 지원 의혹 속에 영향력을 넓히는 한편, 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이익도 챙기고 있습니다. 중동 정세를 지렛대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서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 (문화) BTS가 완전체로 컴백하여 뉴욕에서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팬들은 BTS의 무대를 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신곡 SWIM은 국내외 차트 1위를 석권했습니다. 월드투어로 3조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날씨) 전남과 경남, 제주에는 비가 내리지만 중부와 경북에는 건조 특보가 이어져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며 대기 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19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지만, 건조함과 미세먼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명언]
나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무 빨리 온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553.92
- 코스닥 : 1,121.44
- 코스피100 : 6,363.18
- 달러 : 1,497.00
- 나스닥 : 21,761.90
- 다우지수 : 46,124.10
- S&P500 : 6,556.37
- GOLD(금) : 4,477.40
- 비트코인 : 104,6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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