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오의 방벳생활 후기1_유흥데이+짧은변명
콘라오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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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5
안녕하세요?
활동이 뜸해서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일도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몸 상태가 좋지 못해 일주일 정도를 제대로 못 보낸게 컸습니다.
각설하고, 오늘부터라도 자주와서 조금씩 했던 것들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앞으로의 후기는 제목처럼 시리즈로 갈 예정입니다.
못 온 만큼 스압주의 글로 쓸 예정인데, 큰 카테고리로 나눠서 쓸까 해요.
일자별로 나누는건 아팠던 것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략적으로 못 쓴 후기는 이렇게 쓸 예정입니다.
1. 유흥데이(오늘)
2. 맛집데이
3. 일상데이
4. 아픈데이
4번의 후기 이후 하나하나씩, 제휴업체 후기로도 찾아뵐 예정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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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흥데이 후기입니다. 몇 군데 가지는 못했고, 아팠던게 감기, 몸살도 있지만, 거기에 문제가 생겼던 터라,...
지난번에 갔던 바+파타야 간 날이 가장 기억에 남고, 특별했기에 적어보겠습니다.
1. 럭키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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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바에서 한 번 빨리고 난 후로는 바 라고하면 질색이었는데, 여기는 가성비 있게 놀기에는 좋았습니다.
지난번 방벳 때도 여기 후기 남긴적이 있죠? 몸이 낫고서 제일먼저 편하게 술 먹으러 간 곳이었습니다.
골프는 칠줄 몰라서 2층으로는 안가는데, 골프 말고도 노래도 부를 수 있고
룸형태로 되어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한 번 노래 부르러 가보려고 합니다 저 노래 쫌 잘했습니다^^
(지금은 못해서 좋아하기만 함...ㅠ)
암튼, 4명이서 가서 사포로 타워 세트 첫 주문에 소주 두병 따로 시키고 마시면서 놀았습니다.
ㅉㅇㅂ은 7명 정도 들어와서 마음에 드는 ㄲ 앉히고 저렇게 쭈물쭈물 만지며
(망사로 보이는 살결이 차암....두근두근하게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대화하고 게임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친구들도 각자 파트너 좋은데 폰만보면서 게임 대강대강 번역기 돌려가며 개인정보 수집 하더군요 ㅋㅋ
그와중에 제 ㄲ은 사알짝 한국말을 알아들어서 대화하는데 조금 조심했어야 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번역기 조금 돌리고, 저는 단어, 문장을 하나씩 공부해놔서 ㄲ이 '어디서 배웠냐', '발음이 좋다' 하면서 꽁냥거렸습니다 ㅋㅋㅋ
술겜은 겜대로, 술은 술대로 따로 마시다보니 3시간 되니 소주만 11병을 마신 우리...
여기는 ㄹㅇㄷ드링크 개념이 없이 기본50만동 팁에, 추가 1시간당 20? 30만동이어서
ㄲ들이 술 강요하지 않는데, 저희가 신나서 달려버렸어요...
술 못마시는 애 거의 만취인데...여기서 필살기를 꺼냈습니다
"야! 파타야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 주문이었습니다.
꽐라돼서 정신 못차리는 놈 번떡이더니 그랩 잡는다? 하고 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파타야
사실 이 때 시간이 2시 정도였어요. 예약 잡아달라고 연락을 드리고 기다리다가 그랩이 왔죠.
연락은 되지 않았지만, 이거 놓칠수없다! 그냥 가자! 하고 갑니다...
( 이 날 너무 늦게 연락 드려 죄송했습니다ㅜㅜ)
암튼 도착하고나서는 광란의 파티였습니다. ㅉㅇㅂ10명정도 봤고, 지난 번 안좋은 추억이 있던 친구는 외면했습니다.
제가 ㄲ 하나만큼은 진짜 잘 고르나봐요.
시작하자마자 테이블에 올라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딴 얘기를 하자면, 여러분, 저 놀 때 미ㅊㄴ이거든요?? 이번에 일정이 미뤄지면서 4월 초에 들어가게 되어서 앗차! 정모!!
하고 연락 드렸으나 너무 늦어서 다 찼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ㅠㅠ 아쉬운대로 2차 자리가 나면 연락 주신대서 간다고는 했습니다!
만약 제가 가면 미ㅊ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통 까고 쇼파 위에 올라가서 빵댕이며 ㄱㅊ 며 배며 팔이며 흔들에 제끼면서 시작!!!!
하고 필름이 없어졌습니다..^^;;;;;;;;
다음 날 초주검....
문득문득 기억 나는건, ㄲ들이 저한테만 안오더군요...아마도,,,
'ㅇㅅㄲ는 ㅁㅊㄴ이다... 잘못 걸리면 우리가 ㅈ된다'
였던거 같은 느낌이네요.... 마지막에는 ㄲ들도 힘들어서 맥주 거부하고 저희한테 권유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 중 아까 꽐라된 친구는 막판에 화장실에서 살고, 한 명은 다음날 체하고 병원가네마네 그러고...
맥주를 2.5박스 마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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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유흥데이를 적어봤습니다.
럭키bar는 가성비있게 우리끼리만 놀 수 있는 공간인데다 새로운 ㄲ이 맘에 들어서 너무 좋았고,
파타야는 ㅁㅊㄴ 처럼 놀 수 있어서, ㄲ들을 이겼다는게 맘에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쓰려고 하니 잘 안써지네요... 꾸준히 들어와서 활동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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