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백제갈비에서 활어 꽁 기다리는 중.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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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유일한 도시락인 활어꽁 만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이틀간 나의 밤을 책임질 그녀.
최소 10분 보통은 30분에서 1시간 지각하는데
오늘은 얼마나 일찍 올지 봐야겠네요.
도시락들 시간 준수도를 보면
구 1호기 금보라. 정각에 옵니다. 절대 먼저 오는 적도 없어요.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다 정각에 오는 줄...
믿고 기다리는 금보라죠.
신 1호기 임윤아. 제 출발 전부터 몇 시에 출발할지 체크하고 꼼꼼하게 따지고
약속 시간 20분 전에 먼저 도착해 있더군요.
한 번이니 앞으로 겪어 봐야 알겠지만이 친구도 시간 관념 있는 듯.
하노이 1호기 활어꽁
첫 약속 때 한 시간 지각. 2시간 지각한 적도 있음.
빨리 오면 30분 지각. 딱 한번 10분 늦은 적 있음.
오늘도 마음을 비우고 기다립니다.
사실은 안 기다리고 딴짓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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