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이 그리워지게 하는 저녁식사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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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생 가깝게 지낸 선배에게 버림받아서 혼자 저녁 식사 중입니다.
다음 달에 Hue에 가면 한국 생활 중에 이 장소에서 여러 번 맥주를 함께 마신, 그래서 제 성격을 잘 아는 베트남인이 새로운 크래프트 비어 Pub을 찾아 놓았다고 연락이 와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내니 자신도 한국 생활이 많이 그립다고 합니다.
가을부터는 말레이시아에 가서 몇 년 살 계획이 있다는데 그 전에 베트남에서도 만나고 다음에 말레이시아 갈 건수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펑크낸 선배 덕분에 나 홀로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이리저리 문자질이나 하고 있으니 여러 나라의 지인들이 오래간만에 속속 연락이 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베트남인이 연락이 오면 한국보다 싼 베트남에서 크래프트 비어를 즐기던 시간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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