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두 ㄲㄱㅇ를 만난 인연의 그 곳을 가다.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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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동안 빈즈엉의 시간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한 시간인 듯 합니다.
원래 이번 방벳의 시작이 또 다른 ㄲㄱㅇ와 함께 2박 3일 방콕으로 여행가서 멋진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는데 ㄲㄱㅇ 부모의 반대로 인해 ㄲㄱㅇ의 비행기 발권한 돈도 날리고 홀로 방콕에서 2박 3일을 보내게 되는 큰 내상이라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빈즈엉에서의 시간을 충분하게 보상을 받게된 시간이었네요.
오전 11시 조금 넘어서 ㄲㄱㅇ가 먼저 출근을 한 후 잠시 뒤에 올라와서 샤워를 하고 캐리어의 짐을 최종 정리한 후 호치민 1군으로 가는 그랍택시를 예약합니다.
그런데 도착한 택시가 밧데리가 없다고 갈 수가 없다네요.
바로 취소한 후 다른 택시를 예약합니다.
마침 장거리 운행이라서 약간의 할인 혜택을 받고 다른 택시를 타고 1군으로 출발하는데 전날 많이 피곤했는지 잠깐 잠깐 숙면의 시간을 보낸 듯 하네요
그러다보니 벌써 출발한지 1시간이 지나고 눈을 뜨니 근처에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를 찾아서 방으로 입실한 후 바로 근처 일식집에서 늦은 점심을 했네요
오래전 주문을 하기위해 바로 앞에서 대기중이던 사진 모델을 하는 ㄲㄱㅇ를 만나서 함께 2층에서 식사를 하면서 잘로에 친구 추가도 하고 사진을 찍은 경험이 있네요.
가끔 회원님중에서 그 ㄲㄱㅇ의 사진을 올려주기도 하는 괜찮은 ㄲㄱㅇ인데 ㄲㄱㅇ가 워낙 바쁘다보니 몇 번 만날 기회를 놓치고 지금까지 2년정도 가끔 메세지만 보내줍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밖에서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고 있던 예쁜 ㄲㄱㅇ가 있었네요.
식사를 다 마치고 밖으로 나갔는데 그 ㄲㄱㅇ가 계속 그 자리에 있길래 잠시 대화를 나눈 후 잘로에 친구추가를 했었네요.
1군에 살고 대학생인 ㄲㄱㅇ인데 여행을 좋아합니다.
초기에는 잘로의 반응도 나름 괜찮았고 함께 여행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ㄲㄱㅇ는 그러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네요.
그리고 가끔 사진도 보내주고 보낸 메세지에도 띄엄띄엄 반응은 해줍니다.
그래도 두 ㄲㄱㅇ는 기나긴 시간이 지났지만 잘로 친구는 계속 유지를 하고 있는 상태라서 언젠가는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있네요.
암튼 빈즈엉의 시간을 끝내고 호치민 1군에 도착한 후 두 ㄲㄱㅇ와의 인연을 맺어준 그 곳에서 호치민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원래 2박 3일동안 껀터로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호치민에 도착해보니 날씨가 너무 더워서 껀터로의 일정을 취소하고 그냥 호치민에서 지내기로 했네요.
30일 오후에는 선라이즈에 입성을 해서 3일동안 지낼 예정입니다.


해운대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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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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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가시나
후리얏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