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빨리 발권 서두르세요~~~~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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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1
내일부터 항공권예매시 벳남 호치민 기준 유류할증료과 편도기준 7~8만원 올라갑니다. 왕복이면 15만원정도죠.
발권시 항공기 기종을 확인하시고, 하세요. 아무래도 광동체를 많이 가지고 있는 FSC항공사 위주로 예매하시고, 비엣젯 등등 LCC는 거르는게 좋겠네요.
인천에서 호치민까지 주유없이 왕복이 가능한 기종을 제미나이한테 물어봤습니다.
문 : 항공기 기종중에서 베트남 호치민을 왕복 운행 가능한 기종을 알려주고, 불가능한 기종도 알려줘.
답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호치민(탄손누트 국제공항)까지의 편도 비행 거리는 약 3,500km ~ 3,600km입니다.
따라서 왕복 운행을 한 번의 급유로 마쳐야 한다면(중간 급유 없이) 약 7,200km 이상의 항속거리를 가진 기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상업 운항에서는 안전 연료와 비상시 회항 연료를 추가로 고려해야 하므로, 여유 있게 8,500km 이상 비행 가능한
기종이 안정적입니다.
1. 왕복 운행이 가능한 기종 (항속거리 8,500km 이상)
주로 대형 광동체(Wide-body)들이 이에 해당하며, 최근에 나온 신형 단거리 기종들도 가능합니다.
광동체 (대형기):
보잉: 777 전 시리즈, 787(드림라이너), 747-8 등.
에어버스: A350 전 시리즈, A330neo, A380 등.
이 기종들은 항속거리가 13,000km를 넘기 때문에 호치민 왕복 정도는 아주 가볍게 수행합니다.
협동체 (중소형기 중 최신형):
에어버스 A321LR / A321XLR: 단일 통로 기종임에도 항속거리가 7,400~8,700km에 달해 이론적으로 왕복이 가능하거나 매우 근접합니다.
보잉 737 MAX 8/9: 항속거리가 약 6,500~7,100km 수준이라 승객을 적게 태우거나 보조 연료 탱크를 장착하면 아슬아슬하게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상업 운항으로는 편도 운행 후 현지 급유가 원칙입니다.
2. 왕복 운행이 불가능한 기종 (항속거리 7,000km 미만)
대부분의 중단거리용 협동체(Narrow-body) 기종들은 호치민에 도착한 후 반드시 현지에서 다시 기름을 채워야 돌아올 수 있습니다.
보잉 737 시리즈 (NG 계열): 737-800, 737-900 등 (항속거리 약 5,400~5,900km).
에어버스 A320 시리즈 (ceo 계열): A320, A321 등 (항속거리 약 5,900~6,100km).
에어버스 A220: 약 6,300km (최신 기종이지만 체급 한계상 왕복은 어렵습니다).
국내선/단거리 전용기: ATR 72, 엠브라에르(Embraer) E-Jets 등은 편도 비행조차 어렵거나 중간에 경유가 필요합니다.
참고사항
실제 항공사들은 경제성과 안전을 위해 **'탱커링(Tankering)'**이라는 전략을 씁니다. 출발지의 기름값이 도착지보다 훨씬 싸다면, 왕복할 수 있는 기름을 한꺼번에 채우고 가기도 합니다.
다만, 기름을 많이 실으면 비행기가 무거워져 연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호치민 노선(편도 5시간 이상) 정도면 보통은 현지에서 급유를 하고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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