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나트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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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나트랑 후기

사하폴라리스 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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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에서는 아무런..

정말 아무런 일도 없어서..

후기를 넘길까 하다가..

그래도 짧게 끄적여 봅니다..

뚜이호이 올때 기차로 너무 힘들게 와서..

나트랑으로 이동 할때는

9인승 리무진을 예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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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좋습니다…

맥주도 시원하게 한캔마시고…

그래도 예정시간보다는 30분 늦게

도착하네요 ㅎㅎ


원래는 호텔을 잡아야 하지만..

다낭에서 한국으로 돌아가야할

지인분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나트랑에서 밤뱅기를 타고 한국으로

귀국힌다길래…


밤에 지인분이 가고 남은 객실을 제가

공짜로 쓰기로 ㅎㅎ


나트랑에 도착해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았고

지인분은 쇼핑하러 가셨다길래..


캐리어를 맡기고..

근처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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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을 보고 찾아온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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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고급지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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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루치 숙박비가 굳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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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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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참치 조림..

그리고 밥도 한공기 시켜서..

식사를 하고 있으니..

지인분이 숙소에 도착하셨다길래..


미리 주문한 후식은 포장으로..

여기도 숙소가 부분 씨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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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두고 잠시 외출을 하자고 했는데..

지인분이 장염에 걸려서..

거동을 못하시네요..


지인분이 잠시 잠이 든 사이에…

마트에 가서 간단하게 장거리를 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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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엔 참치 김치죽을..

그리고 오른쪽엔 김치찌개를 끓입니다..

요리가 완성될때쯤 지인분이 일어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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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은 김치죽을 드리고..

저는 김치찌개에 소맥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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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시간쯤..

지인분과 호텔 근처 야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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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잠시 산책하고 들어와서..

지인분은 공항가기 전까지 취침…


그리고 저는 작업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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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바에 일하는 꽁인데..

자기 가게와서 한잔하라는걸..

퇴근 후 만나기로 하고…


밤 11시 지인분을 공항으로 보내고.. 

꽁과 약속 장소를 잡고..

잠깐 누워 있는다는게…


눈을 뜨니…

아침이네요 ㅠㅠ

이런 젠장할 ㅡㅡ

줘도 못먹고..

나트랑의 일출도 못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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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테라스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겨우 한컷 찍었네요..

그리고 샤워 후..

아침을 먹기위해…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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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씰국수집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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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세트로 파는데 8만동..

아침부터 술을 미시고 싶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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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메뉴에 포함된거니…

어쩔 수 없이 마셔야죠…

그리고 호텔로 돌아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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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반미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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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모를땐 그냥 닥치고

닥비엣입니다 ㅎㅎ

호텔로 돌아오니..

후배놈으로부터 카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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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놈이 뭐 이런걸 사다 달라는지…

제미나이에 검색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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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탐방을 시작합니다…


제미나이가 알려준 가격보다 비싸길래..

약국만 서너군데 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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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찾아주는 약이 성분은 같다는데 다른약이네요.


그래서 아티소와 스트랩실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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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놈이 부탁한 약은 결국..

배달K로 ㅠㅠ

조금 걸었더니 배가 고파서..


체크아웃 후 저렴한 숙소로 옮겨 

짐을 보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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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서..

육개장을…


육개장은 미딩에 있는 육대장이 맛있네요 ㅋ


다른 지인분은 육개장 말고 디른게

맛있다고 하던데…

다른게 뭔지는 모르겠네여 ㅎㅎ

그리고 체크인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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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 해변도 거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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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걸으니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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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카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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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손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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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한잔 마시고…


호텔로 체크인…

샤워 후 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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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만난 꽁으로 부터 다시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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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에 십분 늦게 나타난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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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고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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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를 먹고…


밥을 먹여줬으니…

저는 떡을…


한번만 먹어도 되는데…

굳이 지연이까지 찾아와서…


힘들게 두 떡 먹고…

잠시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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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나트랑은…

공항을 일찍 올 필요가 없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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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하고…

출국심사까지..


30분도 걸리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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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항에서 흔히 보이는 한국

아줌씨들…


그나저나 남은 시간 뭐하죠? ㅠㅠ


 

댓글 7
싸이콩 04.01  
글 잘봤습니다 나트랑은 작년에 2번이나 가서 갈생각이 없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ㅠ
사하폴라리스 작성자 04.01  
저는 개인적으로 나트랑은 조금 실망이네요..
차라리 꾸이년이나 뚜이호아로 갈듯합니다 ㅎ
싸이콩 04.01  
아하 글쿤요 전체적으로 ㄲ들이 착하고 그랬던것 같은데 ㅎㅎ 꾸이년이나 뚜이호아 저도 가고 싶네요~
사하폴라리스 작성자 04.01  
꽁을 데리고 가셔야 합니다 ㅋㅋ
아직 베트남 이신가봐유~ 무사 입국 하시길~ㅎ
사하폴라리스 작성자 04.01  
공항에서 뱅기 기다립니다
과사랑 04.01  
카페에 글 올리셨어요!ㅎㅎ
그래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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