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14일차 유종의 미
해운대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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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체크아웃후 캐리어를 보관하고 오늘은 가기전 여기와서
유흥쪽이 아닌 집들을 다시 한번 가보기로했습니다
처음갔던 마사지샵 껌땀집 반세오집 쥬스집 마지막 쌀국수집까지.
어제 유흥을 위해 천만동을 뽑았는데 다 10만짜리로 나와서
들고다니기무거워 포기했습니다 ㅋㅋ
피곤한데atm까지 저렇게 농락하니 아휴ㅡㅡ
그래도 모든코스를 다시 재방하여 하루만에 다 먹고나니 다시
힘든것들이 지나가는듯 합니다.
모든장소들이 맛도 좋고 서로 인사하고 지내는곳들이라^^
출국전 역시 필수코스인 롯데마트를 갔습니다.
집근처인데 전 오늘에서야 떤빈근처인거를 알게되네요 ㅎㅎ
아기자기한 인형들을 보니 다음방문때는 소품은 한번 활용해보자 생각도하고
어쨋든 한국의 지인들에게 줄 선물들을 사고 계산후 무료배송을 요청해봅니다
늦어도 2시간내로 가져달라고 신신당부를하고 출국전까지 안오면 어쩌지라는
고민은 버스를 타고 간 저보다 더 일찍 도착을 했네요 ㅎㅎ
멤버십 오늘 가입했는데 30만동이상이면 무료배송이니 참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그래도 가기전 다시와야할 이유가 하나 생겼습니다.
자주가던 쥬스집 따님에게 연락처를 받아서 ㅎㅎ
오며가며 눈인사하다 드디어!!!
가기전 꽃한다발 드리고 나니 하트가 몇개인지 ㅋㅋ
어쨋든 공항서 짐 수색시 보조배터리를 몰래 빼두는 걸 그 앞에서
뭐라하니 돌려주네요
참 징글징글합니다ㅡㅡ
그래도 다시 와야될 이유가 생겼기에 쓰지못한 남은돈 들고 조만간
다시 방벳하겠습니다^^
P.s 까페장님 병장 진급은 언제해주시나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