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도 어메이징한 베트남..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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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제꽁친은 어젯밤 이전에 일하던 bar 의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고밥에 위치한 클럽에 가게되었음.
밤 12시경 졸린눈을 부여잡고.. 영상통화로 오랫만에 보는 엠어이들과
하나하나 longtime no see를 갈겨주고, 작별인사를 하고 잠이듬.
"어~ 하 오랫만 롱탐노씨 생일축하해.~ 빠큐 한번 날려주고"
"요새도 ㅍㅅ 많이 하니? 그때 니가 잡혀갔어야 하는건데 아깝다."
-빠큐 한방 날아오길래 받고..
"근데 남친도 왔네? 이번엔 어느나라 남친이야? 한국? 싱가폴? 대만? 중국? 벳남? 미국?"
"빠큐 다시 날려주고"
"넌 역시 믿을ㄴ이 못돼. 걔네들(남친들)은 니 문어발 치고 있는거 알고 있니? 하며"
"다시 빠큐 되돌려 받고"
즐겁게 영통을 종료합니다. 이후....
약 2시간 후... 폭풍문자와 함께 영통이 걸려옴... ㅡㅡ;;;
"하가 싸웁니다."
"우리는 경찰서에 가야합니다... "
라며.... 경찰차 짐칸에 실려가는 사진이 날아옴. ㅡ,.ㅡ;;;
여기서 잠깐,,, tip/
이렇게 꽁친 술자리에 따라가면 술값은. .보통 남자가 다 쏘게 되니, 알아서들 잘 피해가세요.
오늘은 내가 남친, 내일은 싱가폴놈이 남친, 담날은 중국놈, 대만놈, 미국놈...
계속 어장관리하니, 속으시면 안됩니다.
여친이 zalo의 online 을 비공개로 해둔다??
그럼 나말고 또다른 남친이 있다는 확률 500%+a 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미 잠은 달아나버렸고....
뭘 어쨌길래.... 싸운 당사자만 잡아가야지, 왜 싸그리 다 잡아가?? 궁금궁금~
잠시후 날아온 한장의 사진 그리고 영통.
챗지피티를 돌려보니...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가스나.. 맨날 옷을 그따구로 입고 다니니.. 쯧쯧" 하려는 찰나,
.. 여기서 문제가 터집니다.
거기 있던 애자애들이 대충봐도 15명은 됐는데...
그 성추행범을 밟아버린겁니다. ㅡㅡ;;;;;;
1:15(어림짐작) 특수폭행....
이 성추행범이... 외국인 동양인이라던데..
이거 또 한ㄱㅇ........ 아니겠죠? 제발 미친짓거리 좀 하지 말길;;;
어차피 하노이에 있는 지네 삼촌한테 전화한통 걸면 바로 빠져나오겠지만,
이 상황을 어찌 수습할지 ... 살짝 팝콘각이라.. 뜬눈으로 밤샜네요.
경찰서에서 저랑 영통하고 있는거 경찰한테 걸려서, 핸드폰 빼았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새벽 2시경.
오늘도 어질어질 어메이징한 벳남이었습니다.
.
.
.
그나저나 밥은 먹였을라나.. 그랩으로 순댓국이라도 하나 시켜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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