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대한 단상…
하이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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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저는 현재까지 호치민 8회(2박~5박 씩) 다녀왔네요
그중 직영숙소 7회, 외부숙소 1회(키스님이 구해준 숙소) 기록입니다.
이렇게 직영비율이 높은건 먼저 숙소 알아보고 있을때만 발권 했거든요.
1번은 도저히 일정이 안맞아서 어쩔수 없이..가장최근 입니다.
저는 원래 에어비앤비 안 좋아합니다.
호텔 좋아해요. 조식도 좋고, 관리 받는 서비스가 좋아서요.
나름 여행 다니는 편이라 약 3~40개국 정도 돌아다녔는데..
이렇게 아파트만 다닌 곳은 호치민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첫 호치민여행때는…
처음가보는 도시여서…
스탭님들이 도와준다는게 직영숙소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호텔 한참 예약하다가… 다취소하고 직영으로 갔죠.
근데 가보고나서… 동남아 국가들 숙소라고 하기에는 상태나 관리가 좋아서
그뒤로는 호치민 올때 키스님께 숙소 빈자리 있는지 묻고 비행기 발권 했네요.
심지어 모든 여행은 혼자다녔지만.. 투룸도 많이 썼습니다.
빈방이 투룸뿐이어서 그랬지만.. 충분히 비용적인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서요.
여꿈 직영숙소는…
스탭분들이 한국인 여행자들 눈높이에 맞게 관리하시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다들 좋다고 후기 쓰시는거 같아요.
좋은건 더언급 안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니.. ㅋㅋㅋ
많은 분들이 벌써 후기로 이야기 하셨지만
가장 최근 외부 숙소 쓰면서… 충격받아서..
한마디 더 보태려고 합니다.
여러분 키스님이 직영숙소 없다고 하면 여행 일정을 바꾸세요 ㅡㅡㅋㅋ
(농담입니다.)
이번애 하루님 도움받아 시티뷰 B동 외부숙소 체크인 했는데요.
에어컨 켜고 짐놓고 물한잔 마시면서 소파에 앉았다가 그벌레 1마리 처리..
개미도 아닌 더작은 정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보통 청소 잘안하면 구석에 뭔가 썪었을때 나오는 작은 벌레들은 계속 나오구요..;;
특히 변기에랑 싱크대 주변에 잘기어다니더군요..
냉장고엔 물 두개만있고… 소주/맥주랑 콜라도 없고…
얼음 제빙기도 없고… 전자렌지도 없고… 욕실 용품도 부족하고.. 필터도 없고..
냉동실에는 전 손님이 놔둔 먹다남은 편의점에파는 얼음컵이 그대로 있구요..
청소한거같은데… 머리카락 그대로있고..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여러분 같은 선라라고 다같은 숙소가 아닙니다.
직영이 안되면 여행일정을….![]()
숙소에 대한 감상은 여기까지…
다들 즐거운밤 되세요~~

천안한량
하이볼원샷
내상특공대
이상형

호치민여행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