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시티뷰 로맨스 5부 (꼬리치는 타오)

자유게시판

 

선라이즈 시티뷰 로맨스 5부 (꼬리치는 타오)

초롱이네 21 177 1



4f1c667006f39c3e43d62f662ac09f5e_1775311273_7342.jpg








세 사람이 함께 살기 시작한지 첫 번째 아침.


아침 7시 반 거실에서는 이미 작은 소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타오가 부엌에서 신나게 움직이며 프라이팬을 흔들고 있었다


그녀는 네이비 블루 CITY BALLERS 튜브탑을 입고 있었다


스트랩리스라 어깨와 쇄골이 완전히 드러나 있었고


가슴 부분이 타이트하게 조여서 풍만한 볼륨이 더욱 도드라졌다.


아래는 검은색 숏팬츠 차림으로


아침부터 상당히 대담한 모습이었다


b4d48fcfa4f461915b42ec83a37cde3d_1775311927_2209.jpg


“Lan〜! 계란 프라이 좋아해? 반숙? 완숙?”


타오가 큰 소리로 물었다.


Lan은 아직 잠이 덜 깬 얼굴로 부엌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크림색 탱크탑과 회색 숏팬츠 차림으로, 긴 검은 머리를 


대충 묶은 상태였다.


“…반숙으로 해줘. 타오야, 너무 시끄럽게 하지 마…”


Lan이 졸린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테이블에 앉아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보고 있었다.


타오가 프라이팬을 흔들 때마다 그녀의 튜브탑이 살짝 내려가 


가슴 위쪽이 더 드러나는 게 보였다.


타오는 토스트를 구우며 나를 돌아보며 밝게 웃었다.


“오빠는? 커피는 아메리카노?


아니면 나처럼 달달한 라떼?”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일부러 몸을 살짝 숙여 테이블 위에 


접시를 내려놓았다.


튜브탑이 더 조여들며 깊은 가슴골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아침 식사는 제법 즐거웠다.


Lan은 조용히 먹었고, 타오는 계속 


수다를 떨며 분위기를 띄웠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나는 더워서 샤워를 하러 일어났다.


“먼저 샤워 좀 하고 올게.”


욕실 문을 닫고 샤워기를 틀었다.


뜨거운 물이 몸을 적시며 피로를 풀고 있는데…


욕실 문이 아주 살짝, 조용히 열렸다.


타오였다.


그녀는 문을 10cm 정도만 열어놓고


한쪽 눈으로 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318d18f724230ad8cb9d90ba97c0580e_1775312255_1585.jpg

금발 머리를 문틀에 살짝 기대고 


입을 살짝 벌린 채로 샤워 부스 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특히 물을 맞고 있는 내 몸과 아래쪽 소중이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다 타오의 눈이 점점 커졌다.


‘……와.’


그녀의 입에서 아주 작은 숨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이 살짝 붉어지면서도  눈은 도저히 떼지 못하는 듯했다.


한 손으로는 문 손잡이를 잡고 


다른 손은 무의식적으로 


자기 튜브탑 가슴 부분을 살짝 움켜쥐고 있었다.


타오는 침을 꿀꺽 삼키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진짜… Lan이 매일 저걸 상대하고 있었던 거야?


미쳤네… 크기도 크기지만… 모양도…’


그녀는 문을 더 살짝 열어 조금 더 자세히 보려다가,


갑자기 자신의 행동을 깨닫고 화들짝 놀랐다.


‘아, 안 돼! 나 지금 뭐 하는 거야!’


타오는 급하게 문을 닫으려 했지만 


너무 당황한 나머지 문이 살짝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


나는 샤워기 물소리 속에서도 


그 작은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렸다.


문이 살짝 열려 있는 게 보였고


그 틈으로 타오의 금발 머리와 놀란 눈이 순간 스쳤다.


타오는 “헉!” 하며 재빨리 문을 닫고 거실로 도망쳤다.


그러면서도 거실에서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게 들렸다.


“미쳤어… 나 진짜 미쳤어…


근데… 진짜… 너무…”


타오는 자신의 뺨을 손으로 몇 번 때리며,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거실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Lan이 부엌에서 나오며 물었다.


“타오야? 왜 그래? 얼굴 왜 이렇게 빨개?”


타오는 손으로 얼굴을 부채질하며 애써 웃었다.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더워서…”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계속 욕실 쪽을 힐끔힐끔 바라보고 있었다.


첫 번째 아침부터


타오의 대담함이 우리 집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Lan의 전화가 울렸다.


“뭐...엄마가 오토바이사고?..... 수술… 내일 아침?


Lan의 얼굴이 순식간에 하얗게 질렸다.


그녀는 급하게 가방을 싸기 시작했다.


“anh, 미안해… 엄마가 수술받으시는데 


내가 꼭 내려가야 할 것 같아.


3~4일 정도 고향에 다녀올게.


타오 잘 부탁해…”


Lan은 나를 꼭 안고, 타오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뒤


늦은 밤 슬리핑버스로 고향으로 달려갔다


41a31afd2e58f073f3e3b0c0b4c262aa_1775347742_1869.png

집에는 타오와 나, 단둘이 남았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나는 부엌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었다.


그때 욕실 쪽에서 물소리가 들렸다.


타오가 욕조에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욕실 문을 활짝 열어놓은 채였다.


“오빠〜”


타오의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가 욕실에서 흘러나왔다.


나는 커피 잔을 들고 욕실 쪽을 바라보았다.


문이 완전히 열려 있어서 욕조 안의 타오가 그대로 보였다.


그녀는 튜브탑을 벗은 알몸으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ed5b03432cbd90431c5819a2664bc628_1775348236_0986.jpg

금발 쇼트컷 머리가 물에 젖어 목과 어깨에 달라붙어 있었고


하얀 거품이 그녀의 풍만한 가슴 위를 살짝 가리고 있었다.


그녀는 욕조 가장자리에 팔을 기대고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인 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문… 안 닫아도 돼?”


내가 물었다.


타오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대답했다.


“닫으면 답답하잖아.


오빠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봐도 돼 


지금도 보고 있는 거지?


528ae43043ead1a10ea3e8c8be4c7913_1775348365_2412.jpg

그녀는 일부러 몸을 살짝 일으켜 물 위로 상체를 드러냈다.


거품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리며


그녀의 부드러운 곡선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b4d48fcfa4f461915b42ec83a37cde3d_1775348634_6106.jpg

타오는 한 손으로 자신의 목을 쓰다듬으며


느린 목소리로 말했다.


“Lan이 없으니까… 이제 우리 둘이네.


어제 내가 오빠 샤워할 때 훔쳐본 거…오빠도 눈치챘지?


그녀가 눈을 살짝 내리깔며 웃었다.


“그때 오빠 거… 진짜 인상적이었어 그래서… 궁금해졌거든.”


타오는 욕조 안에서 천천히 몸을 돌려


욕조 가장자리에 가슴을 기대고 나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물방울이 그녀의 금발 머리 끝에서 떨어져 내려,


가슴골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습이 야하면서도 아름다웠다


318d18f724230ad8cb9d90ba97c0580e_1775348859_3432.jpg

“오빠, 목욕물 좀 따뜻한데…


같이 들어올래?


Lan도 없는데… 우리끼리만 알면 되잖아.”


그녀는 한 손으로 물을 살짝 튀기며 나를 유혹했다.


그러면서도 입가에는 장난기 어린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아니면… 내가 나가서 오빠를 씻겨줄까?


내 손으로… 천천히…”


타오는 욕조에서 일어나려는 듯 몸을 살짝 들었다.


거품이 허벅지까지 흘러내리며 


그녀의 완전한 알몸이 거의 드러날 듯 말 듯했다.


그녀는 물에 젖은 금발을 한 손으로 넘기며,


부드럽고도 도발적인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오빠…Lan이 없는 동안…나랑 놀아줄 거지?”


욕실 안 가득한 수증기와 따뜻한 물소리 속에서


타오의 유혹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ed5b03432cbd90431c5819a2664bc628_1775348931_6324.jpg

Lan이 고향으로 내려간 지 이틀째....


아파트는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15층 창밖으로 보이는 호치민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웠지만


318d18f724230ad8cb9d90ba97c0580e_1775350168_2751.jpg

Lan이 없다는 사실이 집안 공기를 


묘하게 무겁게 만들고 있었다.


저녁 9시 반.


나는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보고 있었다.


타오는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왔다.


그녀는 오늘은 빨간색 나시티를 입고 있었는데


평소보다 가슴 부분을 더 아래로 내려 입었는지


거의 반 이상이 드러나 있었다.


아래는 검은색 숏팬츠 대신


아주 얇고 짧은 홈웨어 반바지만 입고 있었다.


타오는 맨발로 조용히 다가와 소파 등받이에 팔을 기대고 섰다.


그녀의 금발 머리에서 아직 샤워한 물기가 떨어지고 있었다


97da0937e76862517af00b265043fb83_1775350315_1802.jpg

“오빠… 심심하지 않아?”


그녀의 목소리는 평소보다 낮고 부드러웠다.


나는 노트북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대답했다.


“괜찮아. 너는?”


타오는 대답 대신 소파 뒤에서 천천히 돌아 나와,


내 바로 앞에 서서 나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가슴이 내 눈높이 바로 앞에 있었다


f2fe2496d8c3d5ad86031c6c93bb8907_1775350383_5194.jpg

“Lan이 없으니까… 집이 너무 조용한 것 같아.


오빠도 그렇게 느끼지?”


그녀는 한 걸음 더 다가와, 내 무릎 바로 앞에 섰다.


그러고는 살짝 몸을 숙이며 속삭였다.


“나… 사실 Lan이 내려간 뒤로 계속 긴장돼.


오빠랑 단둘이 있으니까…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어.”


타오는 말을 하면서도 눈을 피하지 않았다.


그녀의 시선은 내 얼굴을 천천히 훑다가, 가슴, 그리고 


더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


나는 일부러 태연한 척 물었다.


“무슨 이상한 생각?”


타오가 살짝 웃었다.


그 미소는 장난기와 함께, 분명한 욕망이 섞여 있었다.


“예를 들면…


오빠가 샤워할 때 문을 살짝 열어놓고,


내가 몰래 보는 거.


아니면… 오빠가 자고 있을 때,


내가 슬쩍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거.”


그녀는 한 손으로 자신의 나시티 가장자리를 살짝 잡아당겼다


b4d48fcfa4f461915b42ec83a37cde3d_1775350569_3408.jpg

그러자 가슴 위쪽이 더 깊게 드러났다.


“Lan이 3~4일 있다고 했지?


그럼… 아직 시간 많아.”


오는 천천히 몸을 돌려, 소파에 앉으면서 


내 다리 쪽에 살짝 몸을 기대왔다.


그녀의 허벅지가 내 허벅지에 닿았다


318d18f724230ad8cb9d90ba97c0580e_1775350751_3802.jpg
318d18f724230ad8cb9d90ba97c0580e_1775350752_48.jpg

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졌다.


“오빠는… 긴장 안 돼?


Lan이 없는 집에서 나 같은 애랑 단둘이 있다는 게.”


그녀가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은 장난스럽지만, 동시에 상당히 위험했다.


“솔직히 말하면…나 지금 엄청 긴장돼...


오빠가 갑자기 날 어떻게 할까 봐…


아니면… 내가 오빠를 어떻게 할까 봐…”


타오는 말을 끝내고는 살짝 혀를 내밀어 아랫입술을 핥았다.


집 안은 에어컨 바람 소리만 들릴 뿐


두 사람 사이의 공기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었다.


타오는 내 반응을 기다리며,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미소 지었다.


“오빠…오늘 밤… 어떻게 하고 싶어?”


63ab2cde4d5d910ef1ea5eaf80b26aef_1775350934_4784.jpg
63ab2cde4d5d910ef1ea5eaf80b26aef_1775350935_1561.jpg







 


댓글 21
이소룡 04.05  
타오 많이듣던 이름이군요 ㅋㅋ
초롱이네 작성자 04.05  
그러게요 ㅋ 저도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이네요^^
인천공항 04.05  
결국 예상되는 일이 발생하는건가요 ㅎㅎㅎ
이소설이 점점 몰입되고 재미가 더해지네요 ~!!
오늘밤은 어떻게 될까요~~
초롱이네 작성자 04.05  
자극적인 상황을 만들어보려고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인천공항님 ^^
다호 04.05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ㅎㅎㅎ
초롱이네 작성자 04.05  
재미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다호님
키스 04.05  
저런 사진속 꽁이면 언제든 환영일텐데요 ㅋㅋㅋ
초롱이네 작성자 04.05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키스님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과사랑 04.05  
5부는 건전하게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거의 실물사진에 가까운 그림을 준비하려면 글 쓰시는데 시간이 엄청 걸릴 듯합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4.05  
Ai로 만드는데 검열때문에

프롬프트 명령어 만드는게 일이네요

한편만드는데 거의 두시간씩 걸리고있어요 ㅠㅠ
과사랑 04.05  
그래도 그림이 없을 때와 비교하면 읽는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져주니까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그리는 시간이 더 줄어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4.05  
항상 관심있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보내세요 장교님 ^^♡
제가 아는 ㄲ도 이름이 타오라 ㅎㅎ 비슷한이름이 많네요
초롱이네 작성자 04.05  
타오는 흔하디 흔한 이름이더라구요 ㅋ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사우 04.05  
AI로 글로 쓰시는갑니까?^^
초롱이네 작성자 04.05  
글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지 만드는게 헬이네요

검열이 너무 심하네요
하루 04.05  
오늘밤.. 어떻케 하고 싶으신 건가요~ ^^
초롱이네 작성자 04.05  
상상력을 풀가동해보려고합니다 하루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니퍼 04.05  
타오, 뷔, 땀. 하미.... 다들 한번씩  떠오르는 이름 입니다....
주인공이 타오와 안했다에 오만동 겁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4.05  
흔하디 흔한 이름이지요 ㅋ

과연 오늘밤 어떤일이 일어날까요...ㅋ
꿀벌 04.05  
사진이 있어 더 몰입되네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ㅋㅋ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