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잘 다녀왔습니다.
스카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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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지도 11년째라서 그런지,
타국에서 한국분들 만나서 어울리는 재미가 있네요.
특히 친구랑 여행오신 분들 보면, 저도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해외여행 오고싶단 생각드네요.
업무일정이랑 겹치는 바람에 반쪽짜리 일정이긴 했지만,
낮엔 일도 하고 저녁엔 재밌고 놀다보니 길거 같던 1주일도 시간이 금방 가네요.
여꿈의 숙소대란으로 인해,
선라 3박 / 1군 호텔 1박 / 랜드마크 2박을 돌아다니다보니 더 정신없었습니다.
방벳횟수도 작년 8월을 시작으로해서 5번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유흥의 재미보다 ㄲ들이랑 친구 관계가 되서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레탄톤 바에서 일했던 ㄲ이랑은 이자카야에서 둘이 8시간을 술을 마시면서 대화하고.. (홈런은 없습니다 ㅋㅋ)
여행기간동안 이틀이나 같이 있던 ㄱㄹ ㄲ은 첫번째는 새벽 4시까지 숙소에서, 2번째는 이자카야에서 새벽 3시까지 술마시니
지인 형님께 물어보니 오은영 선생님 됐냐고 물어보시네요 ㅋㅋㅋ
(이 친구는 마지막 날엔 자기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해서 또 만나서 술만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가라는 2번 갔는데 이 친구는 3번본거네요)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뭔가 본능이 시켰던 초기 방벳의 초심(?)을 잃은거 같기도 하고,
재미가 없는건 아닌 기분이 묘합니다 ㅋ
항공료가 비싸지기도 했고, 곧 2,3분기는 바빠질거라서 다음 일정을 잡긴 어려운데
나중에 마음 들썩일 때쯤 발권해야겠죠 ㅎㅎ


산소
란쵸


영진이
삼성헬퍼


하쿠잔
접또


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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