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시티뷰 로맨스 8부(치명적인 타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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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시티뷰 로맨스 8부(치명적인 타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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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마치고 베테랑 삼겹살 식당을 나왔다


타오는 스커트의 깊은 슬릿이 걸을 때마다 열리며 


하얀 허벅지가 드러날 때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만 시선을 보냈다


타오는 내 팔을 살짝 끌어안고,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오빠, 고마워. 점심 진짜 맛있었어


근데… 나 할 말 있는데.”


그녀는 걸음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며 


조금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사실… 나 요즘 실직했어


네일샵 일도 잘 안 풀리고 지난달 이후로 수입이 거의 없었거든


그래서… 아르바이트로 


선라이즈 시티뷰 아파트 홍보 영상을 찍기로 했어


관리실에서 제안이 들어왔는데


아파트 내에서 간단히 촬영하는 거라 


대략 1시간 정도면 끝난대.”


타오는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계속 말했다


“오늘 오후에 촬영 스케줄이 잡혀 있는데…


오빠가 같이 가줄 수 있어?


혼자 하는 건 좀 부담스럽거든.


촬영 끝나면 바로 시티 투어 버스도 타고


호치민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황제 이발소에도 가서 


힐링하고 싶어


오빠도 마사지 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그녀는 말하면서도 살짝 애교를 부리며 내 팔을 흔들었다


스커트 슬릿이 바람에 살짝 벌어지며 허벅지가 드러났다


“어때? 오늘 하루 종일… 나랑 같이 있어줄래?


Lan이 없는 동안… 오빠가 좀 챙겨주면 좋겠어.”


타오는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은 장난기와 함께 은근한 기대가 가득했다


나는 잠시 고민했다


Lan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지만


타오가 실직해서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된 상황을 듣고 


거절하기도 어려웠다


“…알았어


촬영 끝나면 투어 버스 타고 황제 이발소도 가자.”


타오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그녀는 기쁜 듯 내 팔을 더 세게 끌어안으며 말했다


“진짜? 오빠 최고야!


그럼 빨리 가자! 촬영 장소가 아파트 내 커뮤니티 라운지래.”


타오는 내 손을 잡고 앞장서서 걸었다


그녀의 새틴 스커트가 걸을 때마다 부드럽게 흔들리고


슬릿 사이로 드러난 허벅지가 오후 햇살 아래에서 반짝였다


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속으로 한숨을 쉬었다


‘…오늘 하루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타오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마음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었다



아파트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홍보 촬영이 시작됐다


타오는 하얀 새틴 크롭 아오자이 탑과 


청록색 꽃무늬 슬릿 스커트를 입은 채


두 손으로 커다란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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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팻말에는 “선라이즈 시티뷰로 오세요”라고 적혀 있었고



두 번째에는 “예약은 키스오빠에게 연락주세요”라는 


문구가 귀여운 꽃 장식과 함께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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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감독이 “액션!”이라고 외치자


타오는 밝게 웃으며 팻말을 들고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춤은 부드럽고 우아하면서도 은근히 관능적이었다


타오는 팻말을 가슴 앞에 살짝 들고 어깨를 부드럽게 흔들며 


몸을 좌우로 살짝 기울였다


청록색 스커트의 슬릿이 열릴 때마다 


하얀 허벅지가 길게 드러났고


크롭탑 아래로 드러난 날씬한 허리가 리듬에 맞춰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녀는 한 발을 가볍게 들어 올리며 몸을 한 바퀴 돌았는데


그 순간 새틴 스커트가 펄럭이며 꽃무늬가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타오는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그 미소는 밝고 순수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유혹적이었다


그녀는 팻말을 들고 가볍게 점프하듯 스텝을 밟으며


허리를 살짝 돌리고 어깨를 흔들었다


금발머리가 부드럽게 흩날리고 새틴 의상이 


그녀의 몸을 따라 은은하게 빛났다


“선라이즈 시티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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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는 노래하듯 말하며 팻말을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었다


그녀의 움직임은 경쾌하면서도 여성스러웠다


스커트 슬릿이 열릴 때마다 드러나는 허벅지 라인과


크롭탑이 드러내는 부드러운 허리 곡선이 


카메라에 완벽하게 잡혔다


나는 라운지 구석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너무 예쁘다....


심장이 점점 더 빠르게 뛰었다


타오가 춤을 출 때마다 


그녀의 몸이 만들어내는 선이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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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 살짝 올라가는 눈꼬리 부드럽게 흔들리는 


금발 머리 새틴 의상이 몸에 달라붙어 반짝이는 모습


그리고 슬릿 사이로 드러나는 하얀 다리…


나는 시선을 떼지 못했다.


죄책감이 밀려왔지만, 그보다 더 강한 감정이 솟아올랐다


‘이렇게 예쁜 애가… 왜 나한테 이렇게 다가오는 거지?’


타오가 팻말을 들고 한 바퀴 돌며 웃을 때


나는 순간적으로 숨이 멎는 기분이었다


그녀의 미소, 몸짓, 눈빛 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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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팠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타오에게 완전히 빠져들고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었다


타오는 촬영 중간에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럽게 윙크를 하더니


마지막으로 팻말을 가슴에 안고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포즈를 취했다


“예약은 키스오빠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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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목소리는 밝고 달콤했다


나는 소파에 앉은 채로 그녀의 모습을 끝까지 바라보고 있었다


마음속에서 Lan에 대한 미안함과 


타오에게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감정이 


동시에 뒤엉키고 있었다


촬영이 끝나자, 타오는 팻말을 내려놓고 나에게 다가왔다


이마에 살짝 땀이 맺힌 채로, 숨을 헐떡이며 웃었다


“오빠… 어땠어?


나… 예쁘게 나왔어?”


그녀의 눈빛은 기대와 장난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대답 대신 그녀를 한참 동안 바라보고만 있었다




촬영을 마치고 나온 우리는 1군 호치민 중앙우체앞으로 나왔다


타오는 내 팔을 자연스럽게 잡고 말했다


“오빠 우리 시티 투어 버스 타자!


호치민 처음 온 사람처럼 제대로 구경하고 싶어.”


우리는 타이거 시티 투어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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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오픈 버스에 올라타자 따뜻한 오후 바람이 불어왔다


타오는 2층 맨 앞자리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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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금발 쇼트컷이 바람에 흩날리고 


새틴 스커트가 살짝 날렸다


슬릿이 바람에 더 벌어지면서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날 뻔하자 


그녀는 장난스럽게 스커트를 손으로 살짝 누르며 


나를 돌아보았다


“오빠, 여기 앉아


풍경 진짜 예쁘지?”


버스가 출발하자 타오는 내 팔을 끌어당겨 


자신의 몸에 바짝 붙였다


그녀의 크롭탑 아래로 드러난 허리가 내 팔에 닿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피부 감촉이 전해졌다


버스는 노트르담 성당, 중앙 우체국, 사이공 강변


비텍스코 타워 등을 지나갔다


타오는 풍경을 볼 때마다 신나서 소리를 질렀다


“와… 저기 노트르담 성당!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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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진 찍어줘!”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버스 난간에 기대서 포즈를 취했다


바람이 세게 불자 스커트가 크게 펄럭이며 슬릿이 활짝 열렸다


하얀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이 순간적으로 드러나자


주변에 있던 몇몇 남자들이 시선을 집중했다


타오는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나를 보며 웃었다


“오빠… 나 지금 예뻐?”


그녀는 한 손으로 크롭탑 아래를 살짝 잡아당겨 


허리를 더 강조하며


다른 손으로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허리에 가져다 댔다


나는 그녀의 부드러운 허리 피부를 느끼며 속으로 생각했다


진짜 미치겠네......


이 옷 입은 타오가 이렇게 바람에 휘날리니까…


너무 예뻐서 반할 것 같아....


죄책감이 밀려왔지만 동시에 강한 끌림을 느꼈다


지금 눈앞에 있는 타오의 모습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버스가 사이공 강변을 지나갈 때 타오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속삭였다


“오빠… Lan이 없으니까 이렇게 둘이서 관광하는 거


진짜 설렌다....


오빠는… 나랑 같이 있어서 어때?”


그녀의 숨결이 내 목덜미에 닿았다


타오는 일부러 몸을 더 붙이며


크롭탑 아래로 드러난 허리를 내 손에 살짝 문질렀다


투어 버스는 계속해서 호치민의 명소를 지나갔다


타오는 풍경을 즐기면서도, 계속 내 팔을 놓지 않고


가끔씩 장난스럽게 내 귀에 대고 


“오빠, 나 예쁘지?”라고 속삭였다


나는 창밖을 바라보며 속으로 계속 갈등했다.


Lan… 미안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타오가 너무 예뻐서…눈을 뗄 수가 없어


시티 투어 버스를 타는 내내


타오의 전통 의상 차림은 호치민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 모습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었다





시티투어를 다 마친후 타오는 


내 팔을 자연스럽게 잡으며 물었다


“오빠, 이제 어디 갈까?



나 피곤한데… 마사지 받고 싶어.”


그녀는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다가 밝게 말했다


“황제 이발소! 여기 1군에 유명한 데 있대


Lan이 예전에 ‘남자들은 다 가보고 싶어한다’고 했던 곳이야


우리 같이 가자!”


나는 잠시 망설였지만,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가자.”


황제 이발소 VIP점(116 Đ. Ký Con, Quận 1)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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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는 프라이빗 룸을 예약했고 우리는 방으로 안내되었다


나와 타오는 90분 풀코스


(면도 + 귀청소 + 두피케어 + 전신 마사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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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손길로 머리를 감겨주고 


어깨와 등을 마사지해주는 느낌이 좋았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은 계속 타오 생각으로 복잡했다


마사지가 끝나고 로비에서 나오자


타오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마사지를 받고 나와서인지 피부가 더 윤기 나 보였고 


금발 머리가 살짝 헝클어진 모습이 오히려 섹시했다


타오는 나를 보자마자 밝게 웃으며 다가왔다.


“오빠, 어땠어? 나 진짜 좋았어.


특히 어깨랑 등 마사지가 시원하더라.”


그녀는 내 팔을 다시 잡으며 속삭이듯 말했다.


“근데… 솔직히 마사지 받으면서도 오빠 생각했어.


오빠는 나 생각 안 했어?”


타오는 장난스럽게 웃었지만 눈빛은 여전히 뜨거웠다


나는 애써 태연한 척 대답했다


“그냥… 편안했다.”


타오는 내 대답을 듣고는 피식 웃으며 몸을 더 가까이 붙였다


“오빠… 표정이 이상해.


나 이 옷 입은 거… 마음에 들어?”


그녀는 한 바퀴 살짝 돌아서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얀 크롭탑과 청록 스커트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호치민 거리의 분위기와도 잘 맞아떨어졌다


나는 속으로 다시 한 번 인정했다


진짜 예쁘다....


이렇게 입으니까 완전히 반할 것 같아.’


타오는 내 팔을 더 세게 끌어안으며 말했다


“그럼 이제 저녁은 루프탑 바 가자


오빠 오늘 나랑 데이트 제대로 해주는 거지?”


그녀의 미소는 밝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욕망이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었다


점심부터 시작된 이 하루는


타오의 매력 때문에 점점 더 위험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앞에 올린 동영상은 타오낭자의 선라이즈 시티뷰 아파트


홍보 풀영상입니다^^)



다음편부터는 아주 화끈하고 불끈하게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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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꽃등심 04.07 21:56  
키스님 협찬인가요?ㅎㅎ
타오가 좋은데 이발소ㄲ이 더 제스타일 인거 같습니다ㅋㅋㅋㅋ
초롱이네 작성자 04.07 22:03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스토리에 PPL광고 느낌으로 써봤어요 ^^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장교님 ^^
꽃등심 04.07 22:24  
넵ㅎㅎ 좋은밤 보내셔요^^
과사랑 04.07 22:23  
꽃등심님에게 뒤졌네요!
타오는 초롱이네님께 양보할 테니 이발소 ㄲ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이나 번호만 알려줘도 됩니다.
다행히 VIP점이니 누구 눈치 안 봐도 되고 M이 집적거리면 함께 놀아줄 겁니다.ㅎㅎ

그나저나 키스 오빠의 댓글이 빨리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꽃등심 04.07 22:25  
ㅋㅋㅋㅋㅋㅋ 제가 선수 쳤습니닼ㅋㅋ
초롱이네 작성자 04.07 22:26  
과사랑 명예장교님에게 어울리는

청순하고 이쁜 ㅋㄲㅇ를 창조해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장교님 ^^♡
과사랑 04.07 22:28  
제가 1년 수개월 전에 병장게시판에 올린 오래 전 ㄲ이야기의 주인공을 글로 묘사해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그림으로 두 번 그려봤는데 두 개가 서로 너무 다르고 실물과 전혀 안 닮아서 그림그리기를 포기했습니다.
최근에 화질이 점점 좋아지니 시간 여유 생기면 저도 창조해 봐야겠습니다.ㅋㅋㅋ
초롱이네 작성자 04.07 22:55  
맞습니다 이거 만드는거 진짜 노가다가 따로없습니다

진짜 죽을거같아요 ㅠㅠ

야설하나 만드는데 두시간이상씩 걸리니 ...ㅠㅠ
과사랑 04.07 23:00  
시간 많이 들여주시는 덕분에 그림과 영상까지 봐 가면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삼성헬퍼 04.07 22:25  
타오가 선라이즈 메인모델이면 모든남자들이 갈꺼같네요 ㅋ
초롱이네 작성자 04.07 22:55  
큰일났습니다 장교님

제가 점점 타오에게 빠져들고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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