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띠유 먹고 황제로 가는 행복한 아침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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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8
저는 황제에 오픈런을 좋아하지만 L이 늦게 출근하는 날에는 가끔 아침식사를 먼저 하고 황제로 갑니다.
아침에는 낮보다 덜 더워서 후띠유가 땡기면 4군에서 식사를 하고, 황제까지 걸어가는데 한 번 해 보니 기분이 아주 좋아서 두 번 더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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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걸어간 길을 보라색으로 표시했습니다.
4군의 Hu Tieu Muc에 대해서는 이미 소개글 올린 적 있습니다.![]()
선라이즈에서 후띠유 식당까지는 그랩을 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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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후 식당 밖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1군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기 직전 오른쪽에 신한은행이 있습니다.
솔카드를 사용하는 저는 시티뷰에 묵을 때 롯데마트 대신 아침 식사 후 여기를 가서 돈을 찾기도 합니다.![]()
주로 그랩 타고 이보다 서쪽에 있는 다리를 건너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한 이 다리를 건너는 것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므로 나름 괜찮습니다.![]()
베트남의 거리에 프랑스의 유명인 이름이 붙은 경우가 꽤 있는데 이 길도 Calmette라는 학자의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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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길에 ㅇㅌㄱㄹㅇㅋ, ㅅㅌㅋ 스파 등 명소(?)들이 여러 군데 있는데
한 때 제휴업소였던 ㄷㄷ스파도 보입니다.
조금 더 가면 본점보다 늦게 문을 여는 황제 VIP점이 있습니다.![]()
모퉁이를 돌아야 하는 곳에 제가 황제로 가기 전 시간남을 때 들어가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드디어 황제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에 후띠유먹고 걸어가던 길을 돌이켜보고 있자니 황제병이 점점 심해집니다.
이제 2주일 남았으니 열심히 일하고 베트남으로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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