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인생 첫 베트남여행기..하노이~(feat.강제베트남 방문기)
디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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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9
비도오고 사무실에서 할것도없고 여꿈을 구경중 문득 내가 언제 베트남을 갔고 어떤이유로 가게되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한번 작성해보네요..ㅎㅎ
베트남이란 나라에 첫 여행의 시작은 벌써 9년전이네요...하.. 이놈의 베트남..아니지 엄밀히 한국놈때문에 베트남(하노이)를 가게되었네요..
약9년전 회사직원들과 골프얘기를 하다 황제골프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왔죠..ㅎㅎ 다들 아시거나 들어본적 있으실거에요..
그러다 인터넷검색후 눈에띠는 황제골프문의라는 글을 보고 카톡을 날렸죠.. 기대반설렘반..
다들 황제골프생각하는 그거 맞습니다..ㅎㅎ 인생첫 황제골프고 해외원정 ...ㅋㅋ
문의후 이거저거 설명을 쫘악합니다..숙박비행기등등.. 그래그건 됐고..황제투어의 설명만 나오기를 기다렸죠...ㅋ
드뎌~황제투어설명..아이들을 2명씩 선택해서 알려주고 1일1명으로 놀것이며 24시간 함께있고 골프게임시는 숙소에 대기등여러설명을 해주더라구요..또한
교체 예비로 1명더 선택을 해달라고 하며 사진을 쫘~~~악~~우와...
그땐 너무나도 이쁜 아이들의 사진을 서른장이상 보내주더군요..저포함 일행3명은 서로의이상형을 찾기 바빴죠..그렇게 반나절동안 열심히 선택해서
카톡으로 1번남은 몇번몇번...2번남은 몇번몇번 등등 발송하고 두번정도의 튕김을 주더군요..아~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인지 몰랐죠..ㅋ
그렇게 다시 사진첩을 펼치며 선택을하고..여차저차 설명을 듣고 마무리가 되었네요..
문제는 여기서 터지는거죠..송금이죠..보이스톡으로 몇번을확인하며 사기가 아닌지 의심하고 의심에 의심을 하며 몇번이나 확인했죠..
예약금을 70프로이상 보내달라고 하더군요..그렇게 보내려고 하는순간 지인지 10프로만 보내자 괜히 다 보냈다 사기당하면 큰일이다..음 현명한사람이 한명있어서 다행이었죠..
그렇게 예약금을 10프로만 보냈고 사기꾼은 숙소(풀빌라)와 아이들의 추가사진을 더 보내주더군요..이런므흣한 그림을 그리곤했죠..ㅎㅎ
비행기표는 우리가 직접 구매해서 가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노이행 발권을 하고 비행기표 사진및 도착정보등 넘겼죠..여권사진은 보내달란 말은 없더군요..ㅎ 사진은 정말 이쁘더군요..ㅎ 사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ㅋㅋ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가고 사기꾼의 카톡 "잔금을 다 보내주면 안되겠냐..라는 메세지..음..일행들 들뜬맘에 보내자고 의견이 나오고 보낼려고 하는데 한명의 말 잠시만!잠시만! 일단보내지말라 하더군요..
우리는 조금있다하겠다 잔금은 도착후 바로 송금하겠다하니.알았다고 답이 온부터 사기꾼의 잠적...하....
이런이런 네 맞습니다 사기였던거 이었습니다. 하마터면 400만원 다 잃을뻔했죠..

일단 황제골프의 꿈은 접고 비행기는 발권을 했으니 이래나저래나 가야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안가고 비행기값 날리면 되는거였는데
그래도 어렵게 시간맞추고 발권했으니 가보자 하여 패키지로 하노이 골프를 가게되었던게 첫 베트남의 입성이었네요...^^
다녀온후 베트남이 자꾸 생각이 나더군요 ㄹㅋㄱㄹ ㅂㄱㅁ 음식..ㄲ들..하...그렇게 한참을 헤멨죠 정신을 못차리고...ㅎㅎ여꿈이전에 네이버에서 많은 정보를 찾고..마침내
채팅을 통해 알게된 일반인 vy라는 친구를 알고선 반기정도는 한번쯤 가는거같네요..매력에서 못헤어나오게 되었네요
도착하고도 지금생각해보면 현지가이드한테 사기많이 당했네요..ㅎㅎ 썰은 시간되면 다시 한번 작성하도록해야겠네요.^^
회원님들의 첫 베트남 여행의 계기와 어떻게 아셨는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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