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가장 아쉬운 날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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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9
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인데
제게는 작년 11월 15일이 특히 아쉬웠습니다.
36일간의 외유를 마치고 귀국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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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해가 뜰 때만 해도 특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해가 떠오르니 떠날 시간이 가까워졌습니다.![]()
궁전룸을 예약하고, 마음먹고 와인을 준비했지만 다음 분에게 넘겨야 했습니다.![]()
열쇠를 반납하는 순간, 아쉬움이 크게 밀려왔습니다.
그 직후 전화기가 불통이 되어 공항에 가기 위해 그랩을 부르지 못하자 잠시 멘붕이 와서 아쉬움이 달아났을 뿐, 이런 아쉬움으로 인해 수시로 항공권을 들여다보곤 합니다.
오늘도 점심식사 후 충분히 쉬었으니 이제 오후일을 시작해야겠습니다.


꿀벌
란쵸


인천공항
자존감
니코



야무진남자
초롱이네
쓰레기봉투
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