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3월 3.5초 꿈 이야기
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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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0
늦은 3월 3.5초 꿈 이야기 1일차
3월 초 다녀오고 일이 바쁜 것도 있었지만 귀차니즘도 있어서 후기가 늦었습니다 ㅎㅎㅎ
사진을 잘 안 찍다보니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글은 편하게 반말체로 쓰겠습니다.
사진을 원하시고 반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항상 같이 다니는 동생과 2인 팟이다
오후 7시 25분 아나항공 지연은 없다.
그런데 왜 안에 태워놓고 출발은 안하는지
지연이랑 먼 차이냐.....
8시가 다 되어서야 출발한다
앞자리 뒷자리 다 진상이다 앞자리 3인 일행인지
계속 앉았다 일어났다 왔다갔다 잠시도 가만히 안 있고
뒷자리 외국인들 쉬지도 않고 떠든다
그래도 난 이어폰 노이즈캔슬링으로 소리는 안 들려서
중간에 살짝 잠들었는데 같이 간 동생 비행기
출발하자마자 이어폰 바닥에
떨어트려서 비행기 내릴 때 찾았다...ㅋㅋㅋㅋㅋㅋ
11시 30분 호치민 도착 패트확인하고 줄을 서는데
일반라인보다 패트라인이 더 길다
어떤 사람이 현지 패트담당자한테 화낸다
이게 뭐냐고 ㅋㅋㅋ
옆라인으로 옮겨도 되냐고 까지 물어보더니
된다고 하는걸 캐치 동생과 둘이 잽싸게 옆라인으로
옮기고 15분만에 나왔는데
캐리어가 나올 생각을 안한다 ㅋㅋㅋ
12시 정각에 캐리어가 나왔다
담부터 입국패트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 담배한대 피고 그랩타고 썬라이즈로 출발한다
도착하자마자 키스님께 ㅍㅌㅇ 예약을
부탁드리고 출발한다
1시 좀 넘어서 파타야 입성 5명뿐이 없단다.....
한명 보였는데 동생이 매의 눈으로 채간다
하....이넘이 이런 넘이 아니였는데 ㅋㅋㅋ
할 수 없이 남은 아이들 중 한명 초이스하고
다 아시는 것처럼 놀기 시작하는데......
내 ㄲ 팁달라 징징 마담한테 팁줘라
(지가 먼데 마담한테 팁을 줘라마라...)
텐션은 좋은데 밑에 만지는 것도 거부
뽀뽀도 거부.....하...
그러더니 음식 하나만 시켜 달란다
배도 고팠기 때문에 먹으라 하고 좀 놀다보니
동생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ㅍㅌㅇ 첨에
온 것 만큼 재미가 없다.
엄청 맥주를 먹이다 보니 동생은 술이 약해
좀 더 먹으면 큰일 날 것 같다.
동생한테 가자 하고 한시간 반만에 나왔다.
마담에게 계산하는 중 동생은 변기를 부여잡고
숙소돌아오니 씻지도 않고 잔다 ㅋㅋㅋ
담달 일어나서 키스님께 영수증 보내면서
가격을 다시 확인하니
하나시킨 음식이 2개로 찍혀있다
키스님께 여쭤봤지만 2개가 한 개의 접시에 나왔다고 확인해 주셨지만 그때 당시 그렇게 나왔다고 우리한테
말을 해준것도 아니니 참.....
아무튼 계산할 때 확인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ㅍㅌㅇ 지금까지 3회 방문 했는데
첫 번째 말고는 점점 재미가 떨어지네요
이번에도 ㄲ 선택을 잘못하고
안주 눈탱이까지 맞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지 않지만
또 갈듯도 하고......(이만한 가성비가 없긴 해서....)
암튼 그렇습니다ㅎㅎㅎ )
이상 1일차 꿈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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