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과 주말의 과제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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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전주에 출장 와서 일을 잘 마치고 비빔밥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처음 전주 비빔밥을 먹었을 때는 아주 맛있었는데 수십 년간 자꾸 먹다 보니 처음 먹었을 때만큼 환상적인 맛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명성을 알 수는 있습니다.![]()
2차는 제가 좋아하는 크래프트비어 펍으로 갔습니다.![]()
넓은펍에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불경기인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기도 과거에 가 본 곳인데 그때는 손님이 무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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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 마치고 맥주 1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니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저께 갑자기 생긴 건수로 인해 오늘부터 열흘간 비상 상태에 들어가야 합니다.
일이 잘 된다면 앞으로 수년간 바쁘면서도 즐거울 수 있는 일이므로 곧장 기관장에게 일 벌이겠다고 통보를 한 후 " 이런저런 일 시작할 건데 안 도와주면 재미없다"며 갑질을 시작합니다.
기관에 도움이 되는 일이므로 기관장은 제 말에따를 수밖에 없습니다.ㅋㅋ
22일에 방벳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야겠지만 보람이 있는 일이어서 인생이 다이나믹함을 느끼며 오전에 출자일을 간단히 마무리하면 집이 아니라 일터로 달려가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이제부터 화이팅해야겠습니다.


이상형
영진이
꼭두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