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벳 합니다...
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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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작년 8월 말에 한국에 왔으니 벌써 8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보다 여유 시간은 엄청나게 늘어났음에도 벳남 방문은...저에게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렸죠...
나 홀로 방벳은 아니지만...그녀를 설득하여 함께 5월 방벳을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한국 여행을 더 좋아합니다ㅠ
설득설득 끝에...5월...함께 나짱, 빈히, 판티엣, 푸꾸이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함께 출발하고 함께 한국으로 돌아오는 첫 베트남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방벳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라는 후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혹시나 모를 잠시의 기회를 찾기 위해 나트랑이 아닌 호치민으로 입, 출국 합니다
남자도 잠깐의 휴식은 필요하니까요!!!!!^^;;;
왜? 깜란공항이 아닌...탄손낫 공항으로 가나요???하는 그녀의 질문에...
아~ 미안...습관이 되어서라고 변명같지 않은 변명으로 ㅎㅎㅎ
약 2주간의 방벳 일정에 호치민은...약 3~4일 정도의 여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정 내내 함께하고 술도 마시지 않는 그녀이기에...잠시의 일탈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기회는 도전하는 자에게! 온다는 믿음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ㅎㅎ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한 방벳일정이 되겠지만 나도 숨 좀 쉬자!!!!!


페드리
세미영


꿀벌
